월연정 - 밀양시, 경상남도

월연정

밀양시의 문화유산으로, 월영사라는 사찰이τές에 세워져 있는 월연정입니다.

주소와 주소명

공식 주소는 경상남도 밀양시 용평로 330-7이며, 주소명은 월연정입니다.

전화번호와 웹사이트

전화번호는 553-595-639이며, 웹사이트는 heritage.go.kr입니다.

전문 분야와 기타 관심사항

전문 분야는 문화 유산 보존, 관광 명소이며, 기타 관심사항은 휠체어 이용 가능 출입구입니다.

리뷰와 평점

Google My Business에서 188개 리뷰가 있습니다. 평점은 4.2/5이며, 리뷰 내용은 이 회사는 Google My Business에서 188개의 리뷰를 가지고 있습니다.와 같이 말합니다.

기타 정보

밀양강을 배경으로 자연석위에 세워져 담양 소쇄원과 더불어 우리나라 전통정원의 하나로, 월연정으로 걸을 수 있는 길도 이쁘고, 주차 공간이 부족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용평터널(월영터널)을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터널 앞 LED에는 진입금지가되어 일방통행입니다. 터널 폭이 좁아 한 방향으로 가고 나면 반대편에서 기다렸다가 확인하고 지나가해야 합니다. 사진 찍을 경우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주말은 주차하기 힘듭니다.

밀양8경에 속하는 월연정은 본래 월영사라는 사찰이 있던 곳으로 1520년에 월연 이태선생이 세운 정사이다. 쌍경당과 월연대를 주건물로 세우고 쌍청교, 영월간. 수조대.탁족암 등이 유적이 있으며 행단, 백송. 오죽. 진시 등 휘귀한 나무들이 있습니다. 밀양강을 배경으로 자연석위에 세워져 담양 소쇄원과 더불어 우리나라 전통정원의 하나입니다.

월연정으로 걸어가는 길도 이쁘다.

월연정은 보지 않았고 바로 옆 용평터널(월영터널)을 보려고 감.

👍 의 리뷰 월연정

건빵

3/5

밀양 월연정에 다녀왔습니다. 옛 조선시대 지어진 정자라고 하네요.. 찾는이들이 많지않는지 돌담과 텅빈 정자 내부만 저희들을 맞이 하네요.. 앞에는 밀양강이 흐르고 위로는 추화산성으로 가는 표지가 있습니다. 주차공간이 없어 주의해야 합니다. 검색을 하니 바로 옆에 조그만한 터널(용평터널)이 있는데 거기에서 사진 찍으러 많이 오시네요. 헐.. 근데 터널 앞 LED 에는 진입금지가 되어 있어 일방통행인줄 알았습니다. 터널 폭이 좁아 한방향으로 가고 나면 반대편에서 기다렸다가 확인하고 지나가네요..사진 찍을경우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young C.

5/5

용평터널 옆에 있어 방문했음.
딱히 볼건 없음.
주말은 주차하기 힘듦.

네잎크로버

5/5

밀양8경에 속하는 월연정은 본래 월영사라는 사찰이 있던 곳으로 1520년에 월연 이태선생이 세운 정사이다.쌍경당과 월연대를 주건물로 세우고 쌍청교,영월간.수조대.탁족암 등이 유적이 있으며 행단,백송.오죽.진시 등 휘귀한 나무들이 있다
밀양강을 배경으로 자연석위에 세워져 담양 소쇄원과 더불어 우리나라 전통정원의 하나이다
월연정으로 걸어가는 길 또한 이쁘다

이충욱

5/5

월연정은 보지 않았고 바로 옆 용평터널(월영터널)을 보려고 감

이상민

5/5

일부러 찾아오기는 굉장히 힘들지만 한 번 방문하여 보면 경치가 매우 좋고 조용히 생각하기에 좋은 정자입니다.
여기저기 관리의 흔적도 보여서 더럽게 느껴지지 않아서 좋습니다.

백종태

4/5

조선시대의 별장으로 사용 하였던 별장으로 강가 언덕에 아주 멋드러지게 자리잡고 있다. 배롱나무꽃이 이쁘지만 아직 꽃은 피질 않았다. 월연정 들어가는 입구가 포토존의 용평터널도 있어서 힐링하기 좋은곳입니다.

찐이네TV

4/5

몇해전 여름에 찾았을땐 배롱나무꽃이 가득해서 황홀했던 기억이 남아있다.
밀양8경중 하나로, 은행나무가 물드는 계절엔 어떨까 하고 나서게된 이곳은, 가을이 익어가는 월연대에서 맞이한 일출 또한 아름다웠다.
무더위에 빨갛게 타들어가듯 화려한 자태의 배롱꽃이 지천에 흐드러질 때가 훨씬 인상적이긴하다. 월연대에서 바라보는 밀양강과, 8월 배롱꽃이 흐드러지게 필적에 다시금 찾아보리라. 한번쯤은 이 계절에 걸어보아야할 곳으로 여겨진다.

박종호 (. J.

4/5

아침 일찍 갔는데 흐린 날이라 월연정의 정취가 가려져 보였다. 밀양강이 보이는 곳이고 맑은 날에 와서 보면 좋을 것 같다. 밤에는 혼자면 무서울 것 같다 둘 이상 와서 다정히 보면 좋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