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토애 풀빌라 펜션 & 글램핑 - 사천시, 경상남도

주소: 대한민국 경상남도 사천시 서포면 비토리 255-31 비토애 풀빌라 펜션 & 글램핑.
전화번호: 1048128217.
웹사이트: bitolovepool.co.kr
전문 분야: 숙박 업소.

리뷰: 이 회사는 Google My Business에서 61개의 리뷰를 가지고 있습니다.
평균 의견: 4.4/5.

📌 의 위치 비토애 풀빌라 펜션 & 글램핑

비토애 풀빌라 펜션 & 글램핑 소개

비토애 풀빌라 펜션 & 글램핑은 경상남도 사천시에 위치한 멋진 숙박 시설입니다. 비토리 255-31에 있는 이곳은 자연과 휴식의 조화를 이루어 가족단위, 커플단위 등 다양한 고객들에게 인기 있습니다.

전문 분야: 숙박 업소

특징 및 편의 시설

  • 바베큐 파티 가능
  • 풀빌라 및 글램핑 타입 선택 가능
  • 주변 자연 환경이 아름답고 조용함
  • 관리소에서 주차 및 기타 안내 받을 수 있음

펜션에서는 바베큐 파티를 즐기실 수 있으며, 풀빌라와 글램핑 타입의 숙소 선택이 가능합니다. 또한, 사천의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편안하고 쾌적한 휴식을 즐길 수 있습니다. 관리소에서 주차 및 기타 안내에 대해 문의하시면 상세하게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리뷰 및 평가

이 숙박 시설은 Google My Business에서 61개의 리뷰를 가지고 있으며, 평균 의견은 4.4/5입니다. 고객들은 펜션의 자연 그대로의 모습, 쾌적한 환경, 다양한 먹거리와 편의 시설에 만족하고 있습니다. 일부 고객들은 주변 마트나 편의점이 없어서 조금 불편하게 생각하는 반면, 관리실에서 필요한 항목을 판매해주고 기본 상품까지 준비해주어 만족스러운 체류를 제공하고 있다고 합니다.

또한, 펜션은 앞바다에서 조수간만 시간을 보며 예약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다는 평가를 받아 자연과 조화롭게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펜션을 배경으로 사진찍는 것도 아주 예쁘다고 합니다.

전체적으로 비토애 풀빌라 펜션 & 글램핑은 경상남도의 아름다운 자연을 즐길 수 있는 좋은 숙박 선택지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연락처 및 웹사이트

주소: 대한민국 경상남도 사천시 서포면 비토리 255-31 비토애 풀빌라 펜션 & 글램핑

전화번호: 1048128217

웹사이트: bitolovepool.co.kr

👍 의 리뷰 비토애 풀빌라 펜션 & 글램핑

비토애 풀빌라 펜션 & 글램핑 - 사천시, 경상남도
고먐미Mom
4/5

*주차는 관리소에 문의하시면 상세안내 받을 수 있어요.
*바베큐는 고기 무제한인데 생각보단 고기는 별루.. 야채/파인애플/옥수수 등 먹거리가 많아서 좋았어요.
*풀은 냉탕/온탕 있고 넓어요. 깊이는 성인 허리 정도? 깊이가 조금 아쉽긴했는데 좋았어요.
앞 바다가 있는데 뻘이라서 조수간만 시간 보면서 예약하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펜션을 배경으로 사진찍는것도 이뻐요.

*숙소는 보기엔 좁아보여도 이용하기엔 전혀 문제없어요. Tv가 조금 작아요
👉정수기가 있어요!

*화장실/욕조가 같이있어요.
온수용량이 있어서 샤워하는데는 전혀 문제없는데
욕조 물 받을려면 나눠서 받아야해요.
화장실 나오면 세면대 분리되어있어요.

전체적으로 주차 및 숙소 이용에 불편함 전혀없고 보일러도 바닥 난방도 잘 됩니다.

*주변에 마트나 편의점은 없고 관리실에서 햇반 및 필요항목 팔아요.
기본 햇반 라면은 인원에 맞춰 준비해줍니다.
술이나 음료 같은 마실꺼 필요한거 챙겨오시면 됩니다.

비토애 풀빌라 펜션 & 글램핑 - 사천시, 경상남도
DaeHyun L.
3/5

직원분들은 친절하고 음식은 맛있었음. 대신 객실이 생각보다 많이 지저분했고 매너타임이지만 시끄럽게 떠드는 사람이 있어서 좀 불편했음. 그리고 미온수 풀이라고 하지만 물이 많이 차가워서 아이들이 오래놀기가 좀 어려울듯. 그리고 풀장 옆에 쉴 수 있는 공간을 좀 더 확보했으면 좋겠음. 물놀이하다가 잠시 쉴 곳이 없어서 너무 아쉬움.

비토애 풀빌라 펜션 & 글램핑 - 사천시, 경상남도
KD
5/5

뭐 하나 나무랄데 없는 곳입니다. 잘 짜여진 동선과 숙소 컨디션 그리고 준비된 물품의 디테일들을 보면 사장님이 얼마나 예민한 사람인지 느껴질 정도 입니다. 바베큐가 무한으로 제공이라 간단한 술과 음료 정도만 챙겨가도 되는건 정말 최고입니다. 지금도 예약이 어려운 곳이지만 시간이 되면 또 한번 가고 싶네요.

비토애 풀빌라 펜션 & 글램핑 - 사천시, 경상남도
최혜림
4/5

아들 버킷리스트인 글램핑을 하려고 찾다가 리뷰 사진에 반해서 풀빌라패밀리룸과 글램핑을 몇달전 예약하고 방문했어요.
일단 첫인상은 생각보다 규모도 크지않았고
객실에 풀은 따로 없고 수영장도 크지않아서 가족단위 손님들로 목욕탕 수준이었어요.
하지만 무제한 바베큐가 생각보다 만족스러웠고
나름 캠핑 감성을 잘 만끽했어요
저녁시간에 잠시지만 꼬마아이들이 수영장을 비운 시간에 물놀이 사진도 잘 찍었어요.
룸 컨디션은 글램핑과 풀빌라 다 최고급은 아니지만 괜찮은 수준입니다.
이제 단점을 말하자면
첫째로 글래핑은 에어컨을 틀어도 더웠고
도로가에 있어서 새벽에 차소리에 숙면을 취하기 힘듭니다.
둘째로 지인들과 밤바다를 보며 긴긴밤 좋은시간 보내기는 포기하셔야 합니다.
가족단위 투숙객들은 9시면 취침준비하시고
10시넘으면 일상적인 대화소리도 단속합니다.
이게 뭔가요.ㅠㅠㅠㅠ
캠핑은 별보고 바다보고 밤새~는 아니어도 12시는 기본 아니가요?
결국 11시에 눈치보다 들어갔습니다.

비토애 풀빌라 펜션 & 글램핑 - 사천시, 경상남도
S.H
4/5

수영장 물은 따뜻한 물과 차가운 물로 나눠져 있어 좋았고 뷰도 좋았지만 수영장 오픈 시간이 너무 늦어 아쉬웠음.. 보통 너무 늦은 시간이나 빠른 시간에 제한은 하지만 비토애는 오전엔 이용 자체가 안되었음.. 보통 3시 입실 하면 간단하게 짐 정리 하고 나면 수영장은 몇시간 이용 하지 못하고 다음날이면 이용을 못한 상태로 퇴실 해야함. 그리고 바베큐 무한 리필은 좋았지만 고기가 너무 퍽퍽하여 고기 맛이 별루 였음. 차라리 삼겹살이나 목살을 인당 400~600g 사이로 제공 하는게 더 좋을듯 싶음. 추가로 음식을 셀프로 이용 가능한 장소가 너무 멀어 불편 했음, 룸은 깨끗한 편이고 냉장고도 커서 이용 하기 좋았으나 바닥 공사가 잘못 되었는지 타일이 흔들리거나 파손 된곳이 많아 불편 했음

비토애 풀빌라 펜션 & 글램핑 - 사천시, 경상남도
B.T K.
5/5

한겨울인데도 따뜻하게 잤어요.
바베큐 무한리필이긴 한데 삼겹살(훈연)은 그닥....닭봉,소시지,옥수수,파인애플 주네요.
그리고 1회 제공 음식으로는 라면과 햇반이 1인당 하나씩.
실내 난로 2개를 유료로 사용 가능.하나에 10,000원. 방은 석유온풍기, 바깥 주방은 로터리히터.
바깥에 공동 수영장(온수제공으로 겨울에도 사용)있고, 뒷라인 글램핑장은 노천욕을 줄길수있는 노천탕 준비되어있습니다. 자꾸지 이용료는 30,000원.
바베큐 말고는 다 만족스러운 곳이네요^^

비토애 풀빌라 펜션 & 글램핑 - 사천시, 경상남도
Kihya
4/5

깔끔하고 해변가 바로 앞에 있어 전망좋음.
썰물때 체험도 할 수 있다고 하는데 우린 겨울에만 와서 하지 못했음.
글램핑장이 다 그런진 몰라도 객실 내 화장실(욕실? 세면장)은 좁고 불편함.
우풍은 어쩔 수 없이 있음.
바닥온돌패널, 침대에도 전기요, 냉온풍기가 있어서 자는 덴 괜찮음

비토애 풀빌라 펜션 & 글램핑 - 사천시, 경상남도
배희정
3/5

제가 간곳은 비토애글램핑 2호점 입니다. 지도에 없어서 요기로 리뷰 남겨요.
미온수 수영장 이용할수 있고 바베큐가 숙박비에 포함 돼있음
수영장은 따뜻해서 애들이 잘 놀았음 지붕도 있어서 비와도 잘 놀수 있을듯
화장실은 조금작음.샤워했는데 물이 안 내려감. 환풍기를 틀었는데 방향이 거꾸로인듯. 바람이 들어옴 ㅋㅋ. 침구는깨끗해보임. 바닥 청소상태도 양호함. 글램핑 숙박 인원이 전부 다 사무실에가서 체크인해야함. 몰래 놀고가는 인간들이 많은가 봄. 체크인하면 물 2리터1통 안성탕면 사람수대로, 햇반도 사람수대로 피크닉 바구니에 담아서 줌. 바베큐 불은 5시 5시반 6시 6시반 네개중에 선택하면 그때 불 피워줌. 고기는 훈제 삼겹살이었는데 나쁘지 않았음. 상추는 신선했음.
다들 불멍하는지 밖에 공기가 아주 매케함. 목이 아픔. 연기 싫어서 캠프파이어 신청도 안했는데 망했음. 지퍼내려놔도 글램핑 안에도 다 들어옴.
주차장 쪽에 흡연구역이 있음. 굳이 이런데 와서 담배 피는 이유를 모르겠지만 어린이들은 웬만하면 주차장 쪽으로 안가길 바람. 냄비가 깨끗하긴한데 코팅이 다 벗겨짐. 좀 찝찝했지만 코펠 안가지고 와서 그냥 씀. 혹시나 찝찝하신분들은 냄비나 코펠 가져 오길 추천. 우리도 앞으로 코펠 가지고 다니기로 함
지금도 연기가 안빠져서 계속 탄내가 남. 목이 너무 아픔. 담엔 글램핑 말고 카라반으로 가야겠음
글램핑이다보니 벌레들이 있는건 어쩔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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