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기가펜션 - 사천시, 경상남도

쁘야호

이 후기를 쓰게 될줄이야.. 더러운사진 사진첩에 보관하기조차 싫어 사진도 안찍었습니다. 3년전 방문하고 좋은기억에 엄마까지 모시고 강쥐랑 6달전쯤 재방문했는데 .. 왠걸.. 몇십만원아까운것보다 당장벗어나고싶고.. 가족여행이라 개열받앗음을 티도낼수가없고.. 화장실실내화ㅋㅋㅋ진짜 두짝다 밑창 1/3이 다떨어져 바닥에 발바닥이 닿이는데 이걸 그 전 사람들은 어찌쓴건지ㅋㅋ진짜 역대급 쓰레기도 그런쓰레기쓰레빠가 없음ㅋㅋ드가자마자 진짜 다떨어진 낡은 쇼파에... 하.. 문틈벌레사체 수북.. 싱크대 그릇받이는 물때작렬.. 드러워서 ..씻어놈ㅡㅡ;사장놈은 장사에는 관심없고 지인들이랑 대낮술처드심 휴 저 꼬라지보니 잘돌아간다 싶었음. 냉장고안은 쾌쾌묵은 곰팡이 냄새도아니고.. 진짜 이글보는 사람들. 절대가지마세요. 뷰?3년전갈땐 바닷길 걸엇는데 다시가니 쓰레기땜에 내려갈수도 없고 바닷길꼴이 말이 아니더라구요... 위치도 저 구석..암튼 진짜헬임...

Vinci_Seukmin Y.

애견 동반이 가능한 펜션이에요. 관리가 잘 되고 있네요. 깨끗합니다. 애견은 슬라이드 밑 작은 풀에서 수영가능해요. 큰 풀은 사람만 이용가능하고요. 체크인 시각 3:00시 정각부터 가능해요. 몇분 일찍가도 소용없어요. ㅎㅎ 바다로 가서 갯벌체험 또는 바다수영 가능해보이더군요. 아참 수영장 물은 지하수인데, 바다근처라 거의 해수에요. 많이 짜요. 대신 따로 소독약 안써도 되서 좋은거 같아요. 저녁되니 물 다 빼고 다음날 새로 받으시더라고요.

새하얀우유

수건이나 휴지, 와이파이 등등 생필품이 인원에 맞춰 준비되어 있지 않고, 3g로 변환이 될 정도로 산 구석에 숨어있는 펜션. 벌레도 많고, 이불도 베게도 불편. 베게는 너무 높고 깨끗해 보이지도 않습니다.

Park C.

좋아요 조용하고
룸 컨디셙늫고

박성한

경치 죽여요

허대표미용학원

신동화

Jasper 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