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운도트호텔 장생포점 - 남구, 울산광역시

프리랜서 H.

한가하게 가족끼리 함께 온 곳입니다. 비수기여서 그런지 아직 저렴한 가성비 호텔 너무 좋습니다

주차장이 몇곳 없고 주차타워도 몇 곳이 없는데 외부 주차가 다 무료라 좋았습니다.

주변이 한적하여 걸어다니기도 좋고 음식점도 곳곳에 있고 그렇게 비싼 곳이 없어서 다행입니다.

무엇보다 가성비가 너무 좋은 깔끔한 되어 좋았습니다.

JIYOUNG L.

객실 청소가 덜 되어있는 곳을 배정받았는데…
밤늦게 실수로 하려고 했던 곳과 다른 이 지점을 예약해버려서 ㅜㅠ
거의 12시 다되어 체크인한거라 뭐… 이런저런 요청을 못했어요
주차도 공간이 없어서 다른곳에 겨우 댔고…
차라리 1~20분 더 들어가서 시내쪽이면 조식도 좀 더 낫고 그게 아니라도 사먹을만한 같은 이름 체인이 많았는데 이놈의 실수 ㅜㅠ
조식이라곤 육개장 컵라면에 식빵 우유 시리얼
1층에서 담아서 2층으로 가져가야하는데… 불편했어요
많이 먹지 말라는건지? 옆에 하삼동도 늦게 열던데…
커피도 얼음이 없어서 떠껀하게 먹어야했네요…
2층 올라가서 먹으려는데 찜통ㅋㅋㅋ 저희가 일출보려고 나갔다가;
숙소가 너무 외지고 유료 도로 타고 건너가야해서 다시 돌아왔어요
딱 6시반 조식시작이던데 덮어둔 천 걷고 계시더라고요
그래서 식빵은 좀… 안 내꼈고 시리얼 우유… 이건 우유가 좀 싱거운…
농심 육개장, 김치, 2개는 뭐 대기업맛
저희 올라오니까 직원분 따라와서 2층 에어컨 막 켜주고…
2층도 청소는 안 되어 있더라고요 ㅎㅎㅎ
엄마랑 덥다… 이러고 있는데 뒤에 노부부 식사하러 오시고…
전반적으로 좀 불편한 느낌 ㅜㅠ

Jung L.

엄청깔끔한 호텔 여기 두번왔다
너무 깨끗하고 관리가 잘되어 있다
특히 침구류도 깨끗하다
비수기 이고 평일엔 4만 9000원에 신랑이랑 둘이 묵엇다
너무 검사하게 푹 잤다
호텔 뷰 너무 좋당
항상만족

Papago

I've been to a really neat hotel twice
be too clean and well-maintained
The bedding is especially clean
It's off-season and I stayed with my husband at 49,000 won on weekdays
I slept so soundly
I love the view of the hotel
Always satisfied

정선교

객실의 침구등 관리가 잘된 상태입니다
조식은 제공하지 않으며 냉장고엔 물만 제공됩니다. 다과류도 없습니다.
일반 모텔에서 제공하는 욕조도 없고요.
단시간 머물기는 괜찮아요

JS

고래 박물관과 고래고기 파는 집이 주변에 있습니다 주차가 지상에 몇대 정도이고 기계 주차장이지만 주변에 무료 주차할 곳이 넘쳐서 불편하지 않습니다 방은 컨디션이 괜찮습니다 시리얼과 빵과 컵라면과 맛있는 커피를 제공하는 아침이 그럭저럭 아침을 해결해 줍니다

incheol K.

2309 디럭스더블 오션뷰
숙박어플로 예약. 모텔대비 밝은 복도 고급스런 로비 주차타워 의복관리기 공기청정기등이 갖추어지고 잘 작동됨. 길가에 있어 접근성도 좋고 고래박물관등을 도보로 방문 가능해서 좋음.
1회용품의 구성이 다소 부족한듯. 비누? 스킨? 안보임. 있었더라도 쓸 사람이 찾기 어렵다는건 문제라고 봄. 오래써서 표백을 하든지 폐기?해야할 누런 수건도 보임.
대부분 숙박업소의 공통사항 이지만 1회용품에 한글이나 영문이라도 큰글씨로 표시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함.

주정호

머물렀던 방은 '디럭스 오션뷰 방'입니다
먼저 장점을 크게 두가지로 뽑자면
역시나 오션뷰와 가성비가 맘에 들었습니다.

가장 처음 방에 들어가서 창문을 통해서 바깥을 봤을때 장생포가 한눈에 들어오는점에 가장 큰 점수를 차지했고 두번째로 금토 혹은 7월 과 같이 사람이 몰리지 않으면 10만원 이하 가격에서 디럭스 방에서 여행을 보낼수있습니다

방에는 에어드레서, 65인치 TV, 공기청정기, 냉장고 등이 비치되어 있고 기본적으로 샴푸, 치약, 칫솔, 등이 제공됩니다

1층은 프론트와 외부 주차장이 있고
2층은 식당(현재영업안함)과 방(회의실)
3~9층은 객실로 이루어져있다

가는방법은 태화강역 기준으로
808번 버스를 타고 문화센터 앞에서 내려서 쭉 걸어가면 볼수있다

장점은 서비스, 뷰, 가성비이고
단점은 호텔베게와 침대가 편안하지 않다는 것이다

제임스

저렴한 가격의 비지니스호텔입니다.
객실은 깨끗하고 오션뷰도 나름 좋은것 같네요.
주변의 식당이 많지 않아 그런 부분이 불편한것 같습니다. 밤에 밖은 너무 조용한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