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피칼드림 리조트 - Geoje-si, Gyeongsangnam-do

URM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뷰도 좋아서 즐겁게 놀다 왔습니다.
옆동과 거리도 있어 소음도 적었고 시설도 깔끔해서 좋았네요.
사장님이 손님분들께 부탁하는것들이 조금있어서 애기 데리고 가면 신경쓸게 좀 있을거 같습니다.
바닥이 빨리 덥혀지지 않아 살짝 아쉬웠습니다.

오유진

남편이 아주 좋아해요!! 소파 천갈이와 노천탕만 깨끗하게 닦아주면 좋겠어요. 저는 아보카도2에 묵었는데 꽤 좋은것 같습니다. 그리고 가족들이 오면 아예 1개동을 대여를 하게 되면 좋을거 같아요. 추억만들고 갑니다~^^

서재영

아저씨는 한없이 친절
건물 디자인이랑은 갠찬은데 거제에 새로 지어진 펜션에 비해선 낡았다.
오래대따. 그래서 방음도 그리....
홈페이지 사진은 초기 사진이다.
전망뷰는 홈페이지를 생각한다면 아니다.
아저씨의 친절함에 이런 리뷰는 그러지만 깨끗하고 뷰 좋은곳을 원한다면 여기는 좀 아니다

천송이

사장님이 너무 친절하셔서 좋았어요~
3박 4일 중에서 첫날은 파파야 에서 숙박인데..
깨끗하고 조용해서 끼리만 놀기에도 좋습니다~^^

John D.

2박 3일 묵고왔는데 관리상태가 아주 나쁘네요. 외벽도 더럽고 잔디도 지저분하고 야자수는 반쯤 죽어있고.

내부는 뭐 그럭저럭 괜찮습니다만 1박 35만원 준거 생각하면 후집니다. TV도 스마트TV가 아니고 월풀도 작은 편입니다. 무엇보다 침대 매트리스가 엄청 딱딱하고 불편합니다. 월풀도 마지막날 오전에 쓰지말래서 못썼네요.

2만원 주면 바베큐 준비는 잘 해줍니다. 뒷정리도 해주시고요.

결론적으로 별 3개 짜리 팬션이나 가격 고려하면 별 1개입니다.

Joo Y. K.

good for couples. The owner is very friendly and approachable. open to adjust to your needs.
Ready to help.
Location is in front of the sea. The view is really great.

wookyuk K.

절대가지 마세요 수건두 잘안주고 완전 바가지요금에 시설이 낡아서 꽝 뷰도 빵점
사기당한기분 하루 이십만원넘게주고 여관에서 잔기분 절대 비추합니다 가보면 가격대비 놀라요 인터넷보고 예약했다가 휴가망침

Yeunjae C.

기대를 안하고 갔기에 좋았나?
노천탕 1회만 이용가능했음..
서울에서 5시간 넘게 운전하고 갔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