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미지안 550 - 정선군, 강원도

로미지안 550은 대한민국 강원도 정선군 북평면 어도원길 12번지에 위치한 수목원, 캠핑장, 금연 휴가 숙박시설을 갖춘 호텔입니다. 이 곳은 휠체어 이용 가능 출입구와 휠체어 이용가능 주차장을 갖추고 있어 누구에게나 편리한 시설을 제공합니다. 또한 하이킹을 즐기는 분들을 위한 다양한 코스와 아동에게 적합한 하이킹 코스도 마련되어 있어 가족 단위 여행객들에게도 최적의 장소입니다.

로미지안 550의 전화번호는 232883377이며, 웹사이트는 romyziangarden.com에서 더 자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호텔은 Google My Business에서 111개의 리뷰를 보유하고 있으며, 그들의 평균 의견은 4/5입니다.

로미지안 550은 자연 속에서 휴식과 즐거움을 찾는 이들에게 최적의 장소입니다. 그들의 주요 전문 분야와 다양한 시설을 고려할 때, 로미지안 550은 강원도에서 휴가를 계획 중인 이들에게 강력히 추천되는 장소입니다. 캠핑을 즐기고자 하는 분들이나 조용한 휴가를 원하는 이들에게 이곳은 완벽한 선택일 것입니다.

로미지안 550의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다채로운 시설을 경험하고 싶다면, 반드시 그들의 웹사이트를 방문하여 더 많은 정보를 확인하고 예약해보세요. 로미지안 550은 특별한 경험과 여행을 제공할 것이며, 여러분을 환영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지금 바로 그들과 연락하여 특별한 휴가를 계획해보세요

의 리뷰 로미지안 550

정우빈

1/5

글램핑 이용했는데 겨울에 얼어 죽을뻔했어요 방에서 입김이나서 도저히 침대에서 못자고 바닥에 이불깔고 자는데 철원에서 혹서기 훈련받던 군시절이 떠오르더군요. 차라리 군용 텐트는 좁아서 아늑하기라도 했지 여긴 아침까지 추웠어요. 저녁에 키에 적힌 번호로 연락해보니 너무 추우면 내일 아침에 직원들한테 얘기하라고 답변오네요 어이가 없어서;; 다신 안올겁니다. 비싸기만 드럽게 비싸고 동네 모텔보다도 못하네요

손상현

5/5

제가 간곳은 로미지안 550이 아니라 로미지안 가든입니다. 이 가든안에 로미지안550과 카페아라미스, 야마노우에, 몽콕, 지안아트홀등 여러 부대시설이 있습니다. 잃어버린 나를 찾고 마음의 치유를 할수 있는 곳입니다. 그리고 부부 관계에 대한 좋은 글들이 많이 있습니다.
가을 단풍이 너무 이쁘네요.

Lee정의

1/5

입장료(15,000원)가 아깝다는 생각이 듭니다. 시설에 그럴싸한 명칭과 설명, 의미를 부여했지만 볼게 많이 부족했고 많이 미흡했습니다. 입장료를 받을려면 좀더 잘 조성한후에 입장료를 받아야할것 같습니다.ㅠㅠ

백승만

3/5

승합차 운전하시는 기사분들 일이힘드신지
거친? 반응을 보이시는데 지방이다라고 생각하면 되는데 좀 아쉬움...

Lily Lee

5/5

해발 550미터에 위치한 카페와 우동집이 있고, 지안 이라는 호를 가지신 손진익 님의 시와 멋진 건축물들이 있는 정원입니다. 포토스팟도 많고 트레킹 코스도 좋고 바닐라라떼와 우동도 수준급입니다. 우동은 제가 먹은 우동 중에서도 세손가락 안에 꼽히게 맛있고, 우동을 안좋아하는 남편조차 맛있게 먹었습니다. 등산을 생각하면 쉽고, 그냥 정원을 생각하면 힘들 수 있습니다. 여유롭게 둘러보는 것을 추천드리고 가능하면 운동화를 신고 가세요 🙂

cray

4/5

낭만적이고 분위기 좋은곳. 계속 꾸며나가는 중이라 아쉬운 것들도 있지만 조용히 산책을 즐길수 있는 분들에게 추천.

TL K

3/5

등산하듯이 약 1km 정도의 산길을 걸어 정상부에 도착하면 멋진 조형물과 풍경을 볼 수 있습니다. 이국적인 풍경은 사진도 잘 나옵니다.
그러나, 어린이나 노년층은 접근이 어렵고, 요즘같은 늦봄, 초여름 날씨엔 땀을 제법 흘리게됩니다.
조형물들은 주변 자연 경관과 어울리지 않고 다소 생뚱 맞으나 개별적으로 사진발은 좋습니다.
명상 등 체험 프로그램을 이용하지않고 경치 구경만을 위한 용도라면 입장료는(인당 15,000원) 비싼편입니다.

Rinzi Lee

5/5

너무좋아요
날씨 따듯한 날 다시가보려구요
룸 컨디션은 좀 신경써주셔야할거같아요
직원분들 다 친절해서 넘어가긴했지만..
위에 청소도 잘 안되어있어 다시 해주고
침대시트도 깨끗하지는 않았어요..
그래도 나름 만족하고 다시가보고싶어
별점 가득주고싶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