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아쿠아펠리스 - 수영구, 부산광역시

호텔아쿠아펠리스는 부산광역시 수영구 광안해변로 225에 위치한 호텔입니다. 전화번호는 517902300이며, 웹사이트는 aquapalace.co.kr입니다. 이 호텔은 Google My Business에서 1211개의 리뷰를 보유하고 있으며, 평균 평점은 3.8/5입니다.

호텔아쿠아펠리스는 광안해변으로부터 매우 가까운 위치에 있어 해변을 즐기기에 최적의 장소입니다. 호텔은 현대적이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랑하며, 훌륭한 서비스와 편의시설을 제공합니다. 객실은 넓고 편안하며, 바다 전망을 감상할 수 있는 객실도 있습니다.

호텔아쿠아펠리스는 다양한 시설과 서비스를 제공하여 편안하고 즐거운 숙박을 보장합니다. 레스토랑, 수영장, 스파, 피트니스 센터 등 다양한 시설을 이용할 수 있으며, 비즈니스 여행객에게도 편의를 제공합니다.

이 호텔은 지역 관광 명소와 맛집들에도 가까운 위치에 있어 관광객들에게 이동이 편리합니다. 부산의 아름다운 해변을 즐기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하는 숙박 장소입니다.

호텔아쿠아펠리스는 편리한 예약 시스템을 통해 간편하게 숙박을 예약할 수 있습니다. 웹사이트를 방문하여 객실 예약과 다양한 이벤트 정보를 확인해보세요. 부산 여행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줄 호텔아쿠아펠리스에서의 편안한 숙박을 경험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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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리뷰 호텔아쿠아펠리스

JIA Yoon

5/5

위치가 진짜 좋아요.
저희는 주말에 이용했지만 평일은 가성비도 최고.
광안리는 낮에도 사람이 많은데 어둑해지니 엄청 신나는 분위기네요.
룸에서 드론쇼 봤고
혹시 몰라서 귀마개 챙겨왔어요.
방음은 안좋은듯.
바깥 소음이 새벽까지 들려요

Navigate40010800765

0/5

오션뷰 이용했는데 전체 소등하면 광안대교가 정말 예쁘게 잘 보이고 시설도 아주 깔끔하고 세련되게 되어 있습니다. 침대도 아주 넓고 세면용품도 좋았는데 가운이 없는 게 아쉬웠습니더. 그 외엔 모두 만족합니다.

Coastal66031020859

0/5

프런트 직원분은 물론 주차장 안내요원께서도 친절하셨어요. 호텔 직원분들은 호텔 입장해서 첫인상을 결정하는 분들인데 첫인상부터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입실하여 뷰는 말해뭐하겠습니까. 워낙 위치가 좋고 층수도 높은지라 광안대교가 훤히 보여서 정말 좋았습니다.|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Jiyeon Kim

5/5

친구랑 휴가차 온 거였는데 11층이었고 처음에는 더 높아야 좋으려나 싶었는데 오히려 광안대교랑 파도 치는 것까지 한눈에 잘 보이는 뷰였어서 더 만족 스러웠어요. 밤에 한동안 불 꺼놓고 야경구경 했답니다. 방도 널찍하고 어메니티도 잘 챙겨져있어서 가족단위 관광객이 와도 좋을 것 같아보였어요.

윤재 이

0/5

전날에 급하게 예약했는데 정말 좋은 뷰를 가진 룸에서 하루밤을 묵게 되었습니다. 룸상태 청결하고 주변 음식점들과 가까워서 1박2일 여행에 훌륭한 숙소였습니다.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다련 차

0/5

침대도 푹신하고 방도 넓고 조명도 노란 빛이라|바다에서 놀다가 휴식하기에 너무 좋았어요.|위치상 광안리 중심에 있어서 어디든 걸어서 10분 거리에 갈 수 있고, 편의점 올리브영 다 주변에 있어서 광안리 휴양하기에 무척 좋았습니다.|방도 온풍있어서 따뜻한 12월의 휴가를 맞이할 수 있었습니다. 겨울이여서인지는 모르겠으나 스카이 라운지 사용 제한이 있는건 아쉬웠어요..|다음에는 사우나나 인피티니 풀도 이용하러 오고 싶어요!

Eunhwa L

0/5

청결상태가 아주 좋음. 바다가 너무 잘 보이고, 아주 깔끔하고 가성비가 참 좋다고 생각함. 객실이 들어오자마자 친구한테 다음에 또 와야지 라고 몇번이나 말함. 아 그리고 광안리 바다 바로 앞이라서 아침에 그리고 저녁에 산책하기도 좋음! 제일 중요한건 샤워기 물 수압 너무 좋고 따뜻한 물 너무 잘 나옴. 와이파이도 잘 터짐. 다음에 한국들어오면 또 오고싶음 마음 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NI u

0/5

역시 오션뷰가 끝내줍니다. 국내 최고! 리모델링해서 깨끗한 방이었는데, 눈부신 아침, 뜨는 해를 선물로 보여줘서 더 없이 만족스러운 숙소였습니다. 늦잠자는 타입이라 아침을 잘 안먹지만 호텔조식은 빠짐없이먹습니다. 특별할 건 없었지만 역시나 바다가 한 눈에 보이는 곳에서 먹는 조식이라 더 맛있는 듯 했고, 음식도 깔끔하고 괜찮았습니다. 아쉬운 점은 잘때 난방기의 소음이 좀 심해서 불편했 던 것 말고는 거의 만족스러웠습니다. 멀지않은 곳에 호캉스로 보내기 최고인 장소가 있음에 감사할 따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