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모노야시그니처료칸남해 - 남해군, 경상남도

주소: 대한민국 경상남도 남해군 창선면 서부로 1503-28 토모노야시그니처료칸남해.
전화번호: 1067191988.
웹사이트: tomonoyanh.co.kr.
전문 분야: 호텔.

리뷰: 이 회사는 Google My Business에서 30개의 리뷰를 가지고 있습니다.
평균 의견: 4.6/5.

의 위치 토모노야시그니처료칸남해

전 하십시오, 토모노야시그니처료칸남해 여기에는 대한민국 경상남도 남해군 창선면 서부로 1503-28에 위치한 이 호텔에 대해 설명하겠습니다. 전화번호는 1067191988이며, 웹사이트는 tomonoyanh.co.kr에서 찾으실 수 있습니다.

이 호텔의 전문 분야는 호텔입니다. 그들은 손님들에게 최상의 서비스와 편안함을 제공하는 것에 대한 과도한 관심을 기울입니다. 이 곳에서는 손님들에게 최상의 숙박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많은 노력과 시간을 투자하고 있습니다.

토모노야시グ니처로칸남해는 특히 좋은 점은 편안하고 넓은 객실, 친절한 스タッ프, 다양한 편의 시설, 그리고 맛있는 요리 등이 있다는 것입니다.

이 호텔은 Google My Business에서 30개의 리뷰를 가지고 있으며, 평균 의견은 4.6/5입니다. 리뷰를 살펴보면 손님들은 이 호텔의 편안함과 친절함에 대해 매우 좋은 평가를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여러분도 토모노야시그니처료칸남해에서 숙박을 고려해 보시면 좋을 것입니다. 여기에서는 손님들에게 최상의 경험을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여러분의 여행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더 자세한 정보를 얻으려면 웹사이트 tomonoyanh.co.kr를 통해 연락을 취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여기서는 객실 예약, 이벤트 참여, 협업 제안 등에 대한 정보를 얻으실 수 있을 것입니다.

의 리뷰 토모노야시그니처료칸남해

토모노야시그니처료칸남해 - 남해군, 경상남도
구름구름
4/5

시그니처 토모노야 료칸
일본 온 느낌 낭낭햇던 예쁜 숙소!
석식 조식도 편하게 먹고, 히노끼탕에 몸담그고

이번 여행에서 제일 행복했던 순간이
이 두 번째 숙소 히노키 욕조에서
바다 + 노을 보면서 반신욕한 거!
조용~한데 파도 소리만 들려서 너무 힐링이더라구요..
오래오래 기억에 남을 거 같아요✨

요즘 원피스나 목욕가운 같은게
제일 편한데 유카타도 헐렁하게
묶으니 괜찮아서 하루종일 입음?

똥손이라 리본이 예쁘게 안묶여서
묶었다 풀었다 하다가 성질버릴뻔
결국엔 포기하고 기본 리본묶기?

토모노야시그니처료칸남해 - 남해군, 경상남도
맛잘알
4/5

깔끔하고 프라이빗한 부모님 모시고 오기 좋은 곳!
다만 위치가 안쪽에 있다보니 편의시설을 이용하기 불편하다
룸서비스도 조식/석식 외에 추가해서 먹을 수 있는 음식이 없어서 식사가 부족하면...난감함
매점이 호텔내에 있거나, 주방이 저녁 10시까지라도 운영되어 추가 음식이 섭취 가능하면 더 좋을듯
호텔내 효소찜질 외에 다양한 액티비티가 어려우므로 휴식을 위해 가기 좋은곳
나처럼 체력이 안좋은 사람에게 추천

뷰최고! 재방문의사 있음

토모노야시그니처료칸남해 - 남해군, 경상남도
_ S
3/5

개인적으로 가격대비 전반적으로 아쉬웠습니다.
3명이서 45만원 좀 넘게 썼습니다.

시설 상태과 료칸 서비스 구조 때문에 별 2개 깎습니다.

체크인이나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람이 한명인듯 합니다.
체크인 시간동안만이라도 직원 여러명을 두어 손님들 경험이 쾌적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시스템이면 좋겠는데 직원 한명이 고생하는걸 손님들이 배려해줘야 하는 부분이 아쉬웠습니다.

미리 몇 명이 가는지 몇주 전 어플로 예약하고 사전에 전화 2번 통화로 확인 했음에도 도착한 방에는 2명 기준으만 준비되어서 추가로 뭐뭐 더 달라고 연락하고 기다리고 받는 과정이 번거로와 아쉬웠습니다.

화장실 쓰레기 통은 비워져 있지 않아서 전에 사용한 손님의 흔적을 보는게 불쾌했습니다.

편백나무는 잘 관리가 안되서 곰팡이가 전반적으로 껴 있었고 냄새에 민감한 사람은 그 곰팡이 냄새 맡을 수 있을정도였습니다.
나는 냄새는 나는지 모르겠는데 벽이나 천장이 검은색으로 얼룩덜룩해서 시각적으로 좀 많이 아쉬웠습니다.
편백나무 욕조 자체는 피부 트러블 유발하지 않았고 편백나무 감촉이 좋았습니다.

식사에 대한 나의 기대는 이랬습니다.
직원분이 음식을 방에 나른 후 세팅해주고 간단한 설명 후 나가는 걸 기대했는데 음식을 통채로 무거운 나무 도시락에 나른후 우리가 알아서 세팅해서 먹고 전기버너도 손님이 알아서 세팅해서 먹어라 라는 시스템입니다. 다 먹고나서는 손님이 복도에 정리해서 내 놓아야 합니다.
료칸하면 가장 생각나는 서비스 중 하나 인데 그것이 없는것이 개인적으로 좀 놀라웠습니다.
제가 기대한 것과 달라서 아쉬웠습니다.

근데 샤브샤브 고기의 양이나 야채 넉넉히 준거는 잘 먹었습니다. 날씨때문에 스시보다는 샤브샤브가 잘 어울렸습니다.

익일 아침죽이랑 짱아찌 맛있게 먹었습니다.

편백나무 관리 상태가 거슬렸지만 물 채워놓고 야외풍경을 보는 순간은 행복했습니다.

다다미 바닥은 검은 얼룩들이 있어서 누가 청소 관리를 하는지 궁금했습니다.

침구류 자체는 깨끗했습니다. 매트리스도 상태 양호했습니다. 잠 잘 잤습니다.

벌레가 좀 있고 욕실쪽은 망이 없습니다. 욕실쪽 창을 다 열고 탕에 들어가는 맛이 있는데 벌레가 들어와서 나중에 홈매트가 있는지 문의 했습니다. 스프레이 밖에 없었는데 저희 집은 홈매트를 선호하고 스프레이를 안 좋아합니다. 두가지 다 구비하여 손님 취향을 맞춰주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다른 십만원짜리 호텔도 그정도는 구비해둡니다.

풍경이 엄청 대단하지 않지만 멀리 보이는 산들의 명암이나 아침에 부지런히 일하는 어부들의 배들을 보는 재미는 좋았습니다.

혼자 체크인하고 일하는 분 자체도 친절하고 필요한거 바로바로 가져다 줘서 좋았습니다. 그저 혼자서 감당할수 없는 시스템을 강요하는 사장이 있나 싶고 그런거라면 이런점을 개선할 방안을 내놓는 것이 좀 더 많은 손님들 재방문률을 높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는 재방문 안합니다.

토모노야시그니처료칸남해 - 남해군, 경상남도
Rhea Lee
5/5

고즈넉하니 좋았어요. 저녁식사도 객실컨디션도 구비용품도 배딩도 모두좋았습니다. 냉난방 신경쓴 방이 너무 좋았어요. 온돌에 냉난방시스템까지 빵빵해서 덥게 있었네요. 저녁을 5시30에
평소 식사시간보다 많이 빠르게 주셔서
뒀다가 늦게 먹었는데도 맛있었어요.

늦게는 (밤10시이후)카운터 연락이 안되긴 했지만.... 접이식 통창 열어두고 차가운 바닷바람 맞으며 뜨거운 히노끼탕 노천욕은
진짜 너무너무너무너무 좋았습니다.
주변에 아무것도없어서 조용하니 쉬기에 너무좋은 곳입니다. 아침식사도 죽이라서 속 편하고 좋았어요.
야외 공용노천탕 따로 이용안했는데도 만족입니당

토모노야시그니처료칸남해 - 남해군, 경상남도
Jayce Hunter
5/5

객실마다 프라이빗 히노끼욕조가 있어서 좋다. 일본의 료칸을 한국에 가져온 컨셉이지만 완전히 모방하지는 못 했다. 어디까지나 한국식 료칸인 느낌. 그렇다고 안 좋다는건 아니다. 한번쯤은 가봐야 할만한 숙소이고 특히 남해점은 전 객실 오션뷰라 기가막힌다. 음식 메뉴는 고정이지만 맛있고 모래찜질 비슷한 효소찜질도 예약하고 체험해보는것도 추천한다. 효소찜질은 별도요금 3만3천원. 사전 예약 필수.

토모노야시그니처료칸남해 - 남해군, 경상남도
촬스
5/5

Review in English and Korean
영어와 한국어로 리뷰합니다

I had a proper healing time.

There is some price, but it includes dinner and breakfast, and the jacuzzi in the room is available in the ocean view, so it's good to leave pictures and heal.
Overall, the exterior, interior, and room are all Japanese concepts and are used a lot of wood, so it has a warm atmosphere
The bedding and facilities are clean, and the outside is cold because it is the sea, but it is hot even if the temperature is set to 26,000, so the facilities are well operated

Dinner and breakfast are delivered to the door so you can eat comfortably
Food comes out well and there is a dedicated parking lot.

They check in on the 5th floor and give me a yukata, and it's fun to take pictures wearing it.
There is a convenience store 10 minutes away by car, so you can buy alcohol and simple snacks right away, but I recommend you to buy sashimi or other snacks in advance at the Samcheonpo Fisheries Market and General Market

The point where one star is excluded from the service is that the refrigerator is too small, so if you add three bottles of soju and two beer features, it's uncomfortable.

Except for this, it must be an inn that is not wasteful of money
I strongly recommend it

제대로 힐링하고 왔습니다.

금액은 다소 있으나 석식과 조식이 포함된 가격이며, 오션뷰에 객실내 자쿠지 가능하여 사진 남기기도 좋고 힐링도 되고 정말 좋습니다.
전체적으로 외관, 내부, 객실은 모두 일본 컨셉으로 원목이 많이 사용되어 따듯한 분위기 입니다
침구와 시설의 청결은 깨끗하고, 밖이 바다라 춥지만 온도 26만 세팅해도 덥다못해 뜨거워 시설 양호하게 잘 운영 되어지고 있습니다

석식과 조식은 문앞으로 배달 되어 편하게 먹을수 있으며,
음식도 잘 나오는 편이고 전용주차장 마련되어 있습니다.

5층에서 체크인하고 유카타 주는데 입고 사진찍기 재밌습니다.
근처 차로 10분거리에 편의점이 있어 술, 간단한 안주거리 바로 구매가 가능하지만 회나 다른 안주거리는 삼천포쪽 수산시장, 종합시장 에서 미리 사가는것을 추천드립니다

서비스에서 별1개 뺀점은 냉장고가 너무 작아 소주3병 맥주피처2개 넣으면 꽉차 불편합니다.

이점 빼면 돈 아깝지 않은 숙소임에 틀림 없습니다
강력추천 합니다

토모노야시그니처료칸남해 - 남해군, 경상남도
냐오옹
5/5

색다른 경험이라 좋았어여
일본이랑 정말 비슷하고 뷰가 너무 예뻐서 ㅎㅎ
밤바다도 어선들이 많아서 바다 비춰주는 불빛이 너무 예뻣고 아침엔 고기떼가 왔는지 어선 수집척이 있더라구요
조식 먹으면서 한컷 찍었는데 진짜 여기는 24시간 뷰맛집입니다 ㅋㅋ
단지 위치가 이러해서 근처엔 아무것도 정말 아무것도 없어서 들어오실때 필요 물품 한번에 사오시는걸 추천드려요 매일 메뉴가 바뀌니 메류를 미리 볼수 있으면
좋겠네요 ^^;
차량으로 15분정도 거리에 삼천포 용궁시장이 있어서
저흰 저녁후 가볍게 더할 안주거리 포장해와서 먹었어요
밤바다보며 먹는 신선한 해산물 너무 맛있었네용♡
( 따로 +할 음식을 사가신다면 물티슈 일회용접시 젓가락등
미리 준비하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토모노야시그니처료칸남해 - 남해군, 경상남도
00 2
5/5

위치는 조용한 곳으로 전객실 오션뷰이며, 객실은 깨끗하고 이뻐요. 아침 저녁식사를 주는데 왠만한 맛집 수준입니다. 히노끼탕 원없이 하면서 숙소에서 쉬기 딱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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