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나베이펜션 - 영광군, 전라남도

마리나베이펜션, 전라남도 영광군 백수읍에 위치한 휴양 주택 전문 업체입니다.

해안로4길 26-12에 위치한 이 숙박 시설은 아름다운 바다 전망과 함께, 쾌적한 Lodge와 Cottage을 제공합니다.

전화번호 613518884로 연락이 가능하며, 자세한 정보는 웹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곳의 특色는 아름다운 자연 환경과 시설의 편의성입니다. 또한, 다양한 놀이ibilites와 레저 스포츠를 제공하여,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마리나베이펜션은 Google My Business에서 75개의 리뷰를 가지고 있으며, 평균 평점은 3.5/5입니다.

다음은 몇 가지 고객들의 리뷰입니다.

• 정말 아름다운 곳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었습니다.
• 편안한 Lodge와 멋진 바다 전망,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 시설이 깔끔하고 편리하고, 직원들도 친절합니다.

마리나베이펜션을 방문하시려면, 지금 웹사이트를 통해 예약을 하시거나, 전화로 연락하시면 도와드리겠습니다.

여기에서는 즐거운 시간과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장소가 될 것입니다. 꼭 한 번쯤 방문해 보시기 바랍니다.

의 리뷰 마리나베이펜션

antifreeze

1/5

진짜 더러움.. 블로그에는 리뷰 다 좋게 적혀 있었는데..; 시설 오래돼서 일단 문 손잡이가 제대로 작동을 안했음. 화장실 문도 고장남. 유리창은 그냥 더러운 수준이 아니라 앞이 안보이는 수준으로 더러웠음. 방 티비랑 책상이랑 싹 다 먼지 벌레 바글바글. 청소를 안 하는 것 같음.. 오션뷰 빼고는 그냥 별로임. 강아지 대려올 수 있다고 해서 잡았는데 진짜 급한거 아니면 다른 곳으로 잡는 걸 추천함..

김주희

1/5

오션뷰..바다만 보인게 다 였어요.
저는 10 명 입실되는 vip방였지만아니 3인이나 해먹을수 있는 냄비에. 하이라이트 물은 한시간이나 되서야 기포올라오며,
11월 이날씨에 난방시설은 밤10시넘어서 들어왔으며 직원 두명만 상주하고 있었으며 주인이라는분은 전화통화로만 가능.
어디서 다 보고있는듯...
너무 좋은뷰인데 시설들이 낙후되었어요.
ㅠㅠ

꿈별먹먹

2/5

뷰는 예쁩니다. 근데 그게 다예요. 바퀴벌레가 벽에 뻘뻘 기어다녔고요, 침구도 더러웠고, 와이파이도 안됐고, 사장님도 계속 계시다말다 했습니다. 청결하지 않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런 거 신경 안쓰시는 분은 가세요

김민호

5/5

급 영광으로 애견동반여행을 오다보니 전날 급하게 검색해서 방문하게 된 펜션입니다. 숙소시설자체가 많이 노후화 되어있고 관리가 전혀 안된듯 합니다;; 구석구석 청소상태나 베란다틈은 매미나 벌레들이 죽어있는게 그대로 방치되어있고 싱크대에는 전 숙박팀이 설거지하고 남은 음식물 찌거기가 그대로 남아 있더군요... 저녁에 도착해서 짐만풀고 나가서 저녁먹고 들어와서 씻고 자고 일어나서 씻고 바로 퇴실했습니다. 그래도 전반적으로 봤을때 애견동반룸이 있어서 개인적으로는 좋았고 특히나 노을뷰는 기가막히게 좋았습니다. 방이나 수건, 침구류에서 냄새가 나거나 하진 않았고 A동에 매점이 있어서 아이스크림이나 탄산음료, 소주,맥주, 봉지라면,컵라면,과자,폭죽 등등 판매하고 있으니 참고하세요. 남자직원분들도 다 친절하셔서 좋았습니다.

이은지

1/5

숙소에 키를 안줌. 그 열쇠 어디 굴러다닐줄알고 누가 들어올지 심장이 쫄깃한 스릴.
밤에 싱크대로 조용히 다가가 휴대폰 플래시를 비추면 바뀌벌뤠들의 대잔치를 볼 수 있음.
다음날 대충 세수만하고 후다닥 방 치우고 퇴실함.
길에서 자야하는 긴급상황이 아니라면 가지 마세요... 근데 백수해안도로인근 바다뷰 펜션들은 다들 별로인듯ㅜ

윤용경

1/5

객실청소가 최악...!!! 싱크대는 벌레알로 가득..!! 바퀴벌레가 돌아다님..!!! 테라스엔 쓰레기가 굴러다님..!! 더러움 얼룩가득한 침구..평점을 부여하는 것이 가능하지 않음!!!!

이주안

1/5

이 가격이면 좋은 팬션 많습니다. 완전 별로에요. 홈페이지 사진보고 속지마세요. 완전 오래된 놀이동산 숙소 같네요. 여기저기 비전문가가 시공한 부분 보입니다. 밑 리뷰에 화장실 문이 투명하다는 말이 있던데 순수 벽지를 발라 놓으셨더라구요. 16만원 내고 올 곳은 절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황세창

5/5

뷰가 매우 좋고, 직원들이 친절합니다. 조금 시설이 노후된 것은 있지만 수리하는 모습도 보이고, 말하면 바로 대처해 주어서 좋았습니다.
친구들, 가족들하고 드라이브하면서 쉬었다 가기 좋은 장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