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비즈니스호텔 - 부산진구, 부산광역시

Changhoon H.

객실 : 깨끗하고 욕실 컨디션 좋음
위치 : 서면 롯데백화점, 호텔 바로 옆이고 쇼핑 위치 좋음. 주변 맛집 많고 카페거리 이색적인 상가 많아 구경하는 재미도 있어요.

11층 객실
기계음으로 잠을 제대로 잘 수가 없었어요.
저처럼 소리 민감하신 분은 11층 피하시길

Trip.com M.

우선 위치 아주좋아요.롯데백화점 바로앞에있고소품샵과 커숍들과도 가깝고 지하철역과 가까워서이동하가 좋았어요직원들 아주친절합니다뷰가 롯데백화점 주차장이여서 시설을 하나 뺐어요~

nini F.

주택형:괜찮은 편
경치:7.없
1분 서비스:일반 (병포장 생수를 문의함) 2차
결국 오지 않았으니 … 직접 가서 물을 사오겠습니다
5분 지리:서쪽에 있는 롯데 백화점과 인접해 있고, 사방에 음식이 있어 편리하며, 지하철과의 거리도 매우 가까운 편이다

다시 찾아가지 않을까

Trip.com M.

숙박인원의 변동으로 예약했던 룸을 변경해야 했는데 친절하게 응대 해주신 덕분에 변경도 무사히 할 수있었습니다. 아울러 방도 청결하고 깨끗하여 만족스러운 숙박이였습니다

Trip.com M.

깔끔한 느낌의 비즈니스호텔입니다.롯데호텔 바로 옆에 있어서 서면시내로 나가기가 아주 좋습니다1층에 파스쿠치 커피숍 할인쿠폰 줘서 잘 이용했습니다~

Trip.com M.

일단 비즈니스호텔은 위치가 너무좋아요 서면 롯데호텔옆이라 찾기도쉽고 주위에 볼거리 음식점도많고 가격에비해 무엇보다 깔끔해요 조식은 16500원인데 가짓수는 많지않아도 조식으로는 꽤 좋아요 생선,고기류가없지만 간단히 조식으론 가격에비해 괜찮아요

7 J.

飯店存在偷竊和說謊。

家人退房時遺漏兩盒昂貴的點心紀念品在冰箱，當我們回去時詢問時，經理表示房務已經找三次了，完全沒看到。

飯店謊言：
1.經理前面說馬上去找，找了三次沒看到。後來說已經有客人入住，根本沒有做任何檢查。

2.退房後其實我有再次到房間確認，並且有看到東西，只是當時並不知道那就是被遺漏的點心。只需要看監視器便可輕鬆發現。

3.請女經理看一下走廊畫面做個確認，女經理表示飯店不會做任何協助，除非你報警。

4.我們還在床頭留下小費，辛苦房務人員，結果確實得到偷竊和欺騙。

旅行許多國家、飯店，第一次旅行韓國飯店就遇到這樣糟糕的經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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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re was theft and dishonesty at the hotel.

When my family checked out, we left two boxes of expensive souvenir snacks in the refrigerator. When we went back to inquire, the manager said that housekeeping had already checked three times and found nothing.

The hotel’s lies:
1. The manager initially said they would check immediately and claimed that after checking three times, they found nothing. Later, they said that a new guest had already checked in and that no inspection had been done.
2. After checking out, I actually went back to the room to confirm, and I saw the items. I just didn’t realize at the time that they were the snacks we had left behind. Reviewing the security footage would easily reveal the truth.
3. I asked the female manager to check the footage in the hallway, but she said the hotel wouldn’t offer any assistance unless we reported it to the police.
4. We even left a tip by the bedside to thank the hardworking housekeeping staff, but in return, we were met with theft and lies.

I’ve traveled to many countries and stayed in many hotels, but this was my first trip to Korea, and it was such a terrible experi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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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에서 도난과 거짓말이 있었습니다.

가족이 체크아웃할 때 냉장고에 비싼 기념 과자 두 상자를 두고 나왔습니다. 우리가 돌아가서 물어봤을 때, 매니저는 이미 세 번이나 방을 확인했는데 아무것도 찾지 못했다고 했습니다.

호텔의 거짓말:
1. 매니저는 처음에 바로 확인하러 가겠다고 했고, 세 번이나 찾았지만 아무것도 없었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나중에 이미 손님이 체크인했다면서 아예 확인을 하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2. 체크아웃 후 사실 저는 다시 방에 들어가 확인했었고, 그때 물건이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때 그것이 우리가 놓고 간 과자인 줄 몰랐을 뿐입니다. CCTV만 확인하면 쉽게 찾을 수 있었을 것입니다.
3. 여자 매니저에게 복도 화면을 확인해달라고 요청했지만, 매니저는 경찰에 신고하지 않으면 호텔 측에서는 아무런 도움도 줄 수 없다고 했습니다.
4. 우리는 침대 옆에 팁까지 남기며 직원들의 수고를 생각했는데, 결국 도난과 속임수만 당했습니다.

여러 나라와 호텔을 여행해봤지만, 한국 호텔에서 첫 여행에 이런 끔찍한 경험을 겪었습니다.

Trip.com M.

서면 중심에 위치해 있어서 출장에서 이동하는데 있어서 문제 없이 돌아다닐 수 있었고 시설이 깨끗하여 만족스러운 숙박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