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체카사호텔 - 남양주시, 경기도

Name: 돌체카사호텔
Telephone: +82 31-576-1505
Rating: 4.4

주소: 대한민국 경기도 남양주시 조안면 북한강로989번길 4 돌체카사호텔.
전화번호: 315761505.
웹사이트: dolcecasahotel.com.
전문 분야: 호텔.
기타 관심사항: LGBTQ+ 친화적.
리뷰: 이 회사는 Google My Business에서 110개의 리뷰를 가지고 있습니다.
평균 의견: 4.4/5.

의 위치 돌체카사호텔

315761505

돌체카사호텔은 대한민국 경기도 남양주시에 위치한 호텔로, 조안면 북한강로989번길 4번지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이 호텔의 전화번호는 315761505이며, 웹사이트는 dolcecasahotel.com입니다. 돌체카사호텔은 주로 호텔 분야에 특화되어 있으며, LGBTQ+ 친화적인 환경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 회사는 Google My Business에서 110개의 리뷰를 가지고 있으며, 이들의 평균 의견은 4.4/5입니다. 이는 고객들로부터 매우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주변 환경으로부터 돌체카사호텔은 조용하고 아름다운 자연 풍경을 즐길 수 있는 곳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자연 속에서 편안한 휴식을 취하고자 하는 분들에게 이 호텔을 추천합니다. 또한, 호텔 스태프의 친절한 서비스와 깨끗한 객실은 휴양을 원하는 방문객들에게 안락한 숙박을 제공합니다.

만약 돌체카사호텔을 방문하고자 하는 분이 계신다면, 호텔의 웹사이트를 통해 예약을 진행하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돌체카사호텔은 고객들의 요구에 맞게 다양한 객실 옵션을 제공하고 있으며, 온라인 예약 시 특별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호텔의 공식 웹사이트를 방문하여 자세한 정보를 확인하고, 편리하고 안락한 숙박을 경험해보세요

돌체카사호텔은 자연 속에서 편안한 휴식을 취하고자 하는 분들에게 이 호텔을 추천합니다. 또한, 호텔 스태프의 친절한 서비스와 깨끗한 객실은 방문객들에게 안락한 숙박을 제공합니다. 호텔의 웹사이트를 통해 예약을 진행하고, 아름다운 경치와 여유로운 휴식을 즐기세요

의 리뷰 돌체카사호텔

Trip.com Member

지난 주말 1박, 친구와 함께 숙박했어요.이 정도 규모의 호텔 중에서 3인 객실을 갖춘 곳이 많지 않은데 있어서 너무 반가웠고,그런데도 화장실이 꽤 넓고, 욕조도 있어서 좋았어요.많은 분들이 리뷰하신 것처럼, 셀프 조식할 수 있는 공간이 있는 게,편의점이 없는 불편을 해소해 주는 신의 한 수였던 것 같아요.다만, 주류 반입이 안 되는 줄 몰라 맥주 한 캔 먹었다가 5천원을 내긴 했지만, 조금 강조해서 공지해 주시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나머지는 다 좋았어요. 나중에는 남편과 재방문 의사 백프로입니다~

Trip.com Member

위치, 청결도는 매우 만족합니다. 그런데 조식과 석식이 포함되었다는 표현은 수정이 필요합니다. 솔직히 저녁을 먹을수 있는 곳이 아닙니다. 사발면, 파스타 국수(마른국수)가 전부 입니다. 파스타도 직접 끓여 먹어야 하는데 요리할 줄 모르는 사람은 사발면이 전부입니다. 아침 식사는 토스트, 삶은 계란이 전부입니다. 조식, 석식 포함이라는 말 대신 "조리를 직접 해 먹을 수 있는 부엌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물론 식재료는 가지고 오셔야 합니다" 이렇게 고치지 않으면 이것은 고객 기만이 될 수 있습니다.체크인 하는 첫날, 젊은 남자 직원은 퉁명스럽고 미소는 제로, 귀찮은 듯 응대 합니다. 매우 기분이 언짢았습니다. 그런데 매니저와 그 다음날의 직원은 매우 친절했습니다. 직원 교육이 절실히 필요해 보입니다. 후기를 남기는 사람이 아닌데 이렇게 남기는 이유는 다시 가고 싶지만 직원 친절도가 개선되지 않는 다면 다시 가고 싶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조식, 석식 포함이라는 말 꼭 고쳐 주시기 바랍니다. 처음 방문자는 그 말을 보고 예약하지만 다시는 그 말에 속지 않을 뿐만아니라 다시 그 호텔을 찾지 않게 되는 이유가 되기 때문입니다.

Kyoung Ho Lee (이경호)

3/5

객실은 좀 춥고~ 크기는 그냥 적당
물은 좋았습니다
뷰는 앞이 북한강 이지만
숙소에따라 차이는 있습니다.

Trip.com Member

북한강 보이는 방이 었는데 침구도 깨끗하고 조용하게 잘 쉬다 왔습니다. 일층 주방 사용 가능한게 참 인상적이고 좋았어요. 아침식사로 토스트 과일 컵라면 맛있게 먹고 왔네요.북한강 벚꽃필 시기에 재방문 하려고 합니다.

Trip.com Member

서류 정리겸 조용히 지낼곳을 찾다구글맵을 통해 찾게 되었는데요.2박 편히 지내고 갑니다 ^^

Younsok Choi

5/5

오너분의 자부심과 정성이 느껴져 머무는 내내 기분 좋은 호텔이었습니다.

가장 중요한 룸컨디션 최상이었습니다. 침구류 깨끗한건 당연하고 욕조 물때도 안보이고 제가 청결의 기준으로 삼는 에어컨 먼지도 아예 없더군요. 침대 베개 모두 편해서 잠도 잘 잤습니다.

1층 라운지겸 식당은 셀프인데 냉장고에 "신선한" 제철과일이 있는 것도 충격이었고, 수제잼과 수제청도 괜찮았습니다. 스파게티는 소스가 향도 맛도 시판소스와는 격이 다르네요. 허브 향도 은은하게 나고 자극적인 맛이 없어 입맛에 딱 맞았습니다. 가격생각하면 남는게 있나 싶습니다.

암반수를 끌어다 쓴다는데 수질검사 결과도 방에 비치되어 있어 믿을 수 있었구요.

단점을 꼽을래야 꼽을 수 없습니다. 라운지겸 식당이 좀 붐빈다는 정도? 새벽에도 굉음을 내는 차들 때문에 아주 약간 시끄러울 수 있는데 문 닫으면 조용해서 문제삼을 건 아닌거 같구요.

다른 숙소가 여기 반만 따라가면 전국 어디든 마음 편하게 다니겠습니다. 돈을 떠나 무조건 강추합니다.

Trip.com Member

감동받았던 점은 셀프 쿠킹을 하는 곳이 있었는데 리뷰대로 스파게티 소스가 정말로 정말로 맛있었다는 것입니다. 자연적인 재료를 좋아하고 집밥을 좋아하늣 저에겐 정말 감동적인 맛이라고밖에 설명이 안되네요. 개인적으로 혼자 간 여행이라 식사하기가 애매했습니다. 호텔앞에 있는 금남꽃게식당도 1인분은 팔지 않는다고 하더군요. 그런 저에게 조식과 석식까지 신선하고 맛있게 해결할 수 있게 해주셔서 무척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청결도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새벽에 알 수 없는 조류의 소리가 들리긴했는데 닭은 아닌데 하이튼 강바람과 강뷰, 거기에 천연 암반수 목욕까지.. 서걱거리늘 흰색 짐구류도 좋았습니다. 토마토소스 때문에 다시가야할것같은 호텔입니다

한혜영

5/5

깔끔하게 정돈된 내부, 멋진 조명, 고급스런 욕실등 가격대비 넘 만족스럽고 편안히 쉴수 있었습니다. 강 주변을 산책할수있어 좋았습니다~~ 조식에 모닝커피와 과일등 먹고있는데 영화배우 류승룡씨도 조식하러 오셨네요~ 연애인들도 많이 묶는곳이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