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래티넘호텔 - 중구, 부산광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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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지 조건 발군으로 호텔이 생겼을 때부터 정숙으로 하고 있었습니다하지만 에어컨도 20분 룸 키를 켜지 않으면 전원 조작을 할 수 없는 일과, 워시렛도 물은 전 객실 사용할 수 없다고 들었습니다. 바닥은 온돌로 따뜻했지만 사용할 수 없어서 불행했습니다. 친구에게도 여기의 호텔 좋다~라고 추진하고 있었습니다만 추천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

해뚜이

새벽에 남자직원은 매우 친절하셨는데 다음날 오전에 여성 직원분이 퇴실 30분전이라며 연락을 주셔서 연장을하겠다하여 계좌번호를 블러주실때 전화기 음질이 좋지않아 제대로 들리지 않아서 여러번 다시 말씀 해주셨는데 그 과정에서 짜증이 나셔서 한숨을 푹푹 쉬며 성질을 내며 밀씀을 해주시더라구요

저도 기분이 나빠 짜증을 내시는 이유가 어떻게 되냐 여쭤보았으며 그 직원분은 10번이나 다시말하면 기분이 좋겠어요? 라고 답변 해주시더라구요 이후 너무 기분이 나빠서 그래도 손님한테 성질을 내는게 맞냐고 여쭤보니 성질낸적 없다며 추가 하실건지 계속 말만 하려구 하더라구요 이후 더이상 다투고 싶지 않아 그냥 이체하겠다고 하고 끊었는데 제가 제대로 듣지못해 직원이 내는 짜증을 받는게 맞는건가요..? 너무 기분이 나빠 다시는 오고싶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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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 호텔, 욕조, 매우 넓은 침대, 넓은 객실을 갖추고 있으며 쇼핑가와 가까우며 도시 중심부에 있습니다. 넘포역 근처? 부산에 가시는 분 계시다면 추천드려요. 여기 머물러요..부산역 ? KTX역까지 단 2정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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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은 번화한 보행자 거리의 난푸역에 위치해 있습니다. 위치가 매우 편리합니다. 아래층에 세븐일레븐이 있습니다. 밤에는 길가 노점과 별미도 많습니다. 호텔 섬은 꽤 넓지만 아쉽게도 침대가 좁습니다. 너무 힘들어서 잠도 못잤어요 아뇨, 제일 좋은 점은 위치가 만점을 받는다는 거에요

최옥선

부산에서 숙소잡앗는데 위치도별루고 가격은 싼데 골목에잇서서 별루 그리고 주차장도다른곳에잇서서 별루 하루주차하는데 만원이고 아무리부산이 건물이비싸도 넘별루..ㅜ 이숙소는 외국인관광객들이많이와서그닥..그리고 좋은객실로줫는데도 오래된느낌?... 주차장에 노친네영감탱들 막의심하고 싸가지개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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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는 레스토랑과 호커 노점이 많아 매우 편리하며 부산타워까지 5분, 지하철역까지 5분, 수산시장 광장까지 5분 거리입니다.공기방에 칫솔은 있는데 슬리퍼가 없어요 공기체크인 체크아웃이 아주 효율적이네요 공기방이 중앙에 있는거 같더라구요 공기온도가 20도가 넘는 날도 며칠 있고 .. 에어컨이 없습니다. 창문을 열면 모기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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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는 마포동 BIFF광장에 위치해있습니다 위치도 좋고 가격도 홈스테이 가격이에요 5성급 호텔같은 느낌이에요? 세탁용품,목욕타월,슬리퍼,목욕가운 등 다 갖춰져있어요 제가 가장 놀랐던 점은 페이셜 크림입니다. 도심에 위치해 있는데 생각보다 방 크기가 정말 크고, ✨✨그리고 욕실과 화장실이 분리되어 있습니다✨✨ 정말 놀랍습니다. 한국의 대부분의 숙소도 건식과 습한 공간이 분리되어 있기 때문이죠? . 서비스나 아침 식사는 제공되지 않지만 가격과 위치면에서는 정말 흠잡을 데가 없습니다 ❤️오늘 묵은 방은 더블베드룸인데 두 벽이 유리창으로 되어있어요 그리고 부산타워가 보이는게 정말 독특해요. 그리고 여러 개의 유리창을 열고 닫을 수 있습니다. 호텔은 모기장을 신중하게 설치했으며 외부에 작은 테라스가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이러한 유리 커튼 월에서는 창문을 열고 닫을 수 없기 때문에 정말 독특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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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업그레이드도 해주시고 정말 좋았어요 남포동에 가면 항상 가는 숙소입니다. 강추에요 다음에 또 갈게요. 방 정말 넓고 용두산 뷰 보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