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호하우스 모텔 - 동구, 대구광역시

안나

아침 비행기라서 공항근처를 찾다보니...오후6시이전 투숙은 만원을 더 내야한다.
주차공간도 넑고 방도 넑고 괜찮다.
그런데 새벽2시까지 비행기소음에 잠을 못잔다.신경이 무딘사람이면 꽤 만족할 모텔이다.
모기에 몆번 헌혈하고 나서(카운터에내려감) 욕실에 에프킬라가 있다.무향이라서 뿌려도 냄새가 나질 않는다.
잠이 오질 않는다.방음이 돼질않아서 차소리가 새벽내 들린다.
흠...뜬눈으로 새우는것같다.
새벽에 새소리를 오랜만에 들어본다.

모미

예약당시 자리가 없어서 2명 1침대방으로 예약했는데
방문 했을때 자리 남는다구 2침대방으로 주셨어요

가격대비 청결하고 제공되는것도 많아서 좋았습니다

이정우

대구공항에서 가까운 모텔. 항공편 결항 때문에 공항근처 숙소 찾다가 이용을 했어요. 4만원에 제일 작은 방에 잤는데 깔끔합니다. 공항에서 가까워서 걸어가도 될 거리더라구요. 충전기가 방에 없어 프론트에서 빌렸는데 잘 안되네요. 공항근처에서 저렴하게 자기 괜찮은 곳입니다.

Minseok C.

비교적 새로 지은 곳인데도 담배 찌든내가 너무 심하다. 인테리어들은 새 것의 느낌은 있지만 깨끗한 느낌은 없다. 주차자리는 넉넉하다. 아마 사람들이 많이 안와서 그렇겠지

Hyun-jae P.

객실 깨끗하고 인테리어도 잘되 있습니다. 주차장도 실내 실외 자리가 많네요. 2층에서 계산하고 오라가면 되구요. 냉장고가 화장실에 있는게 좀 ㅋ 없는 줄 알았네요.

김지인

인테리어가 이쁩니다 ㅎㅎ
편리하지는 않아요
냉장고 화장실에 잇고 엄청 작고 막...
충전기는 고장 나서 너덜너덜 햇슈요..
전기장판이 따뜻합니다

서르용

대구공항에서 새벽비행기를 타야해서 이용했습니다.
대구공항호텔을 제외하고선 꽤나 가까운 거리에 있어서 좋았습니다만..
비행기 이/착륙 소리가 생각보다 너무 잠들려서 예민한 사람은 비추합니다.
그 외에 서비스들은 나쁘지 않으나, 화장실끼리 연결되어 있는건지 담배냄새가 타고 넘어와서 조금 불편했습니다.

진병익

객실 창문만 빼고 리모델링 한건지....
서비스는 느낌안좋음
위치는 공항옆이라 무지 시끄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