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트로 호텔 (구. 문경새재 라마다) - 문경시, 경상북도

Name: 페트로 호텔 (구. 문경새재 라마다)
Telephone: +82 54-504-7077
Rating: 3.9

주소: 대한민국 경상북도 문경시 문경읍 새재2길 32-3 페트로 호텔 (구. 문경새재 라마다).
전화번호: 545047077.
웹사이트: hotelpetro.com.
전문 분야: 호텔, 로지.

리뷰: 이 회사는 Google My Business에서 273개의 리뷰를 가지고 있습니다.
평균 의견: 3.9/5.

의 위치 페트로 호텔 (구. 문경새재 라마다)

545047077

페트로 호텔 (구. 문경새재 라마다)은 대한민국 경상북도 문경시 문경읍에 위치한 호텔로, 새재2길 32-3번지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이 호텔은 편리한 위치와 탁월한 서비스로 유명합니다. 전화번호는 545047077이며, 웹사이트는 hotelpetro.com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페트로 호텔은 주변의 관광 명소와 편의 시설에 가까운 위치에 자리하고 있어, 관광객들에게 매우 편리한 숙박 장소입니다. 이 호텔은 특히 호텔 및 로지 서비스에 특화되어 있어, 고객들에게 최상의 휴식과 편의를 제공합니다.

이 회사는 Google My Business에서 273개의 리뷰를 가지고 있으며, 평균 의견은 3.9/5입니다. 고객들은 편리한 위치와 친절한 직원들에 대해 매우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또한 호텔의 청결함과 편안한 객실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페트로 호텔은 문경시에서 최고의 숙박 시설 중 하나로 손꼽히며, 여행객들에게 편안하고 안락한 숙박 환경을 제공합니다. 관광객들이 문경시를 방문할 때는 꼭 이 호텔을 고려해보시기를 권해드립니다.

매력적인 편의 시설과 친절한 서비스로 유명한 페트로 호텔을 경험해보고 싶으시다면, 곧바로 웹사이트를 방문하여 예약을 진행해보세요. 편리한 온라인 예약 시스템을 통해 원하는 객실을 선택하고 손쉽게 예약할 수 있습니다. 이 호텔에서의 특별한 경험을 놓치지 마세요

의 리뷰 페트로 호텔 (구. 문경새재 라마다)

Chan Lee

4/5

번잡하지 않고 조용한 곳에 위치해서 조용히 산책하기 최고였습니다.
비용도 시설에 비해 저렴하고 건물은 오래 되었지만 깔끔하게 정리되어 전혀 불편함 없이 따뜻하게 늦가을 풍경도 감상하고 좋았습니다.

Snow Ki

3/5

서비스는 별로. 나갔다 들어왔더니 청소도 안해, 수건과 물은 알아서 가져가라하고… 심지어 프론트에서 손님이랑 소리 높여서 싸우는 소리를 내고.
방은 나쁘지 않음. 배치되있어야할건 다 있긴 한데… 컵이 더러운건 좀…
하루이틀은 나쁘지 않은듯. 가격값을 하는지는 좀 의문. 12만원대면 비슷한 룸 수준에 서비스가 더 나은 곳도 많을텐데…

심지어 시트에는 얼룩이 있네. 촉감으로 봐서 세탁은 하는데 검수를 안하거나 대충 처리하는듯.

쩝…

이승우

1/5

23년 10월 20-21일 투숙. 해당일 최저 영상3도

월패드, 리모콘을 조절해도 객실 내 온도 조절이 되지 않아 새벽 3시 내려가니 프론트 불꺼짐. 6시40분에 다시 깨서 문의하니, 중앙난방식이며 에어컨을 사용하는 투숙객이 계셔 난방을 틀지 않았다는 답변 확인. 아침에는 난방이 가능할것이란 말씀 주심.

시설에 대한 불만은 숙박 선택을 잘 못한 탓이기에 감수해야겠으나, 밤새 추워하던 딸아이의 모습을 보니 결코 좋은 리뷰를 남길수 없음

Trip.com Member

위치는 문경새재 입구이고 맛잡도 도보 가능해서 아주 좋았어요.화장실이 반오픈 형태라 조금 불편했고, 웃음기 하나없는 딱딱한 직원응대가 매우 당황스러웠음.

MUHYEON KIM

1/5

객실 청소를 제대로 하지 않는 듯합니다.
침대 시트는 머리카락, 얼룩이 져있고, 축축해서 정말 자기 힘들 정도로 찝찝합니다.
화장실 커버는 전에 묵었던 분 변 흔적이 그대로 남아있어서 매우 기분이 나빴습니다.
제대로 신경을 써주셨으면 합니다.

Trip.com Member

문경갈때 또와야겠어여 ㅎㅎ 문경새재 바로앞이고 근처 눈썰매장도있고 객실크기도넓구요 ㅎ 치약은 챙겨가세요 공용이라 ㅎ

Kichoon C

라마다 문경새재는 문경새재도립공원 관리사무소 바로 뒤에 있습니다. 위치로 보자면 문경에서 이보다 더 좋은 곳은 없을 겁니다. 아무 때나 걸어서 문경새재를 갈 수 있으니까요. 저는 이번 여행을 포함해서 이 호텔에 3번 묵었습니다. 2019년말, 2021년초, 그리고 2년 5개월만에 다시 방문했는데, 안타깝게도 예전의 그 좋았던 호텔이 아니더군요. ||컴플레인을 정식으로 제기하려고 홈페이지를 들어가보니까 최근에 페트로 문경새재로 소속이 바뀌어서 더이상 라마다 호텔 체인과는 관련이 없다고 합니다.||어수선한 시기라서 그런지는 몰라도 호텔 관리가 정말 엉망이었습니다. 샤워부스의 샤워기는 수압조절기가 고장났는지 세게 물을 틀면 위 아래에서 동시에 물이 쏟아져 나옵니다. 객실 천장에는 누수 흔적이 가득하고 벽지가 벗겨져 있습니다. (이 방만 그렇다고 하는데, 잘 모르겠어요) 샤워기 문제를 해결해달라고 요청했더니 즉시 사람이 올라와서 살펴보고 문제 없다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제가 잘못 작동한 줄 알고 다시 물을 틀었더니 역시 위아래에서 물이 쏟아졌습니다. 아까 직원이 물을 약하게 틀어서 일순간 괜찮은 것처럼 보였던 것입니다. 다음날 퇴실하면서 프론트 직원에게 샤워기 수압조절기 고장과 천장 누수 흔적에 대해 컴플레인을 했는데, 별일 아닌 것처럼 응대를 하더군요. 그분이 친절한 분이시기는 하지만 이런 일이 자주 발생하는 일상인 것처럼 응대를 하셔서 좀 놀랐습니다. 제가 이거 정식으로 컴플레인 접수해야 하는 건 아니냐고 하니까 고객이 불편해하는 건은 빨리 처리해야 했는데 잘 안되고 있다고 하면서 저에게 본사에 연락해서 컴플레인 하라고 하더군요.||그날 저녁에 알아보니 본사가 따로 있지 않네요. 저녁 때에 팀장급 매니저 분과 통화했는데, 응대를 잘못했다고 사과를 하셨습니다. 하지만 미안하다는 말씀 뿐이고 어떠한 보상도 없었습니다. 무엇을 바라고 컴플레인을 한 것은 아니지만 아쉬운 응대입니다. 호텔이 정상화되려면 시간이 꽤필요해 보입니다. 이곳에 다시 갈 생각은 전혀 없습니다.

Trip.com Member

큰 호텔이 아니라 기대가 크지 않았는데 객실도 생각보다 크고, 기본 주방시설, 건식 세면대가 아주 맘에 들었고, 뭣보다 가장 맘에든건 호텔 위치가 진짜 좋네요. 아침,저녁으로 문경세재 도립공원을 산책하기 딱 좋은 호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