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yang Premier Hotel XYM - Anyang-si, Gyeonggi-do

Sangho M.

어기어때에 호객하는 저렴한가격대 써놓고 결론은 주차 안된답니다.경차만 된다고 조그만하게 써놓고요
차가 suv라 취소되냐 물었는데 그냥 안된답니다.
차대고 싶으면 방 업그레이드하라네요.
물론 조그만하게 써논거 못본게 잘못일수 있지만
일부러 작게 써논거는 뭔가요?
그거 중요한거 아닌가요?
일부러 작게 써논것같은데요

SH K.

시장옆 모텔급이고 이름은 호텔마냥 비쌉니다. 스텝들은 연령대가 있고, 시장통밥이 있어서 그런지 불친철합니다.
차량 주차는 입구에 주차타워가 있어서 주차타워 유도를 하면서 건물내부 차단을 해놨더군요. Suv라서 다른 유료 주차장에 주차를 했네요. 안쪽으로 들어가면 주차장 몇개가 있습니다.
호텔급이 아닙니다. 시장통 모텔 수준임.
두번은 안감.

tree Z.

주차장이 너무 불편해요
이중삼중 주차에 비좁아요
방은 넓고 깨끗하고 TV도 엄청 커요!
1층에 팝콘이랑 컵라면과 식빵 잼이 있어서 간단하게 배채우기에 좋아요~~
근데 난방이 너무 쎄서 밤새 덥고ㅜㅜ.. 방수패드때문에 땀흡수가 안되서 더 덥고ㅜㅜ 난방이 쎄다보니 어쩔수없겠지먼 엄청 건조해요
겨울엔 안가고 담에 봄되면 다시올게요

Changhyeon K.

배그 최상옵 옵션으로 입실
키보드 안눌리는 키가 몇개씩있으며 두시간에 한번씩 화면이 꺼졌다 켜짐
마우스 왼쪽버튼 잘 안눌림
알피지 하실거면 배그중옵방 가세요
일회용품 뜯었더니 구성품중 하나는 이미 포장이 뜯겨있었어서 난처했음
다만 주차의 경우 지하2층까지 자동차 엘베가 준비 되어있음

황정옥

겉과 속이 달라요~
방안에 환기가 안되는지 담배냄새가 진동을하고
히터가 되는지 안되는지 춥기만하고
다른 숙소 방문하려다 명칭을 잘 못 알고 예약한거라 어쩔수 없이 가긴 했지만... 잠도 안자고 술만 마시다 나왔네요.

하미경

처음 로비에 들어왔을때 프론트직원 정중했고요.
객실문 열었을때 청결하고요. 침대 킹사이즈라 넓고요,티비 커서 영화 보는것 같고,방 넘 따뜻하고 방바닥 뜨끈뜨끈 끓어요..무료조식도 서비스 된다니까 먹어볼께요~

goto 3.

최악의 모텔입니다
프론트에는 인상안좋은 떡대의 남자가 인상쓰고 투숙자를 불친절하게 안내합니다.조금이라도 투숙에 변화 있을시 추가요금 바가지를 씌웁니다.
추차공간이 협소하고 어렵습니다
개인적으로 비추입니다.
주위에 가성비 좋은 친절한 호텔 많습니다.
This hotel is very dangerous surrounding and have a vey unkind staff.

짱바키

절대 방문하지 마세요!!
• 진짜 1층 카운터부터 너무 불친절해서 기분 확 상함
• 객실 배정받고 들어갔는데 오래 묵혀놓은듯한 느낌+퀴퀴한 냄새
• 온 기물들에 먼지 투성이+바닥에 찐득찐득함과 부스러기들 너무 찝찝해서 티슈에 물 묻혀서 바닥 닦았는데 그 휴지를 뒤집에서 봤는데 토할뻔함
• 객실 내부 너무 추워서 카운터 연락했더니 어이없다는 식으로 응대 무슨 고집이 있으신지 결국 나중에는 너무 추워서 패딩 입고 있었음

여행을 자주다녀 많은 곳을 다녀봤지만 이렇게 최악의 경험을 한 곳은 이곳이 제일인것 같네요.
다신 이런곳 방문하기도 싫습니다.
밑은 청소중인 사진입니다 ㅋ
기분이 너무 나쁘고 다른사람들이 이런 경험을 하지 않기를 바라기에 리뷰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