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프리미어호텔 - 안양시, 경기도

kimgo51

쥬니어 스위트는 가성비 좋았어요. 원룸살다 짜증나서 호캉스 가는데 호텔방이 좁으면 화가나더라구요. 여기는 그래도 안에서 걸어다닐 수 있어서 좋았어요. 발코니가 있어서 야경볼때랑 아침에 특히 개방감 좋았구요. 매트리스는 포근했고 욕조도 제가 충분히 들어갈만큼 넓어서 좋았어요. 체크아웃 전에 제 차를 기계주차장에서 프론트 건너 바로 보이는 주차장에 주차해 주셔서 좋았구요. 물론 호텔 들어갈 때도 자리가 없었는데 기계주차장앞에 두니 발렛 해 주셨습니다^^

단점은 제방의 경우 침대에 조명 하나가 스위치말을 안들어서 전체소등해도 켜져있어서 전구를 빼놓고 자야 했어요. 그리고 조명 터치버튼이 2군데 있는데 1군데는 작동을 안했구요. 그 외에는.좋았습니다. 총액 8만원으로 이용한 주니어스위트는 저같은 혼자사는 집돌이의 스크레스 해소에 적당한 장소였어요.

변쌤

적당합니다. 건물내 주차장이 협소하여 자연스레 발렛 파킹을해주시네요(바로앞 공용주차장으로 ㅎ)
룸컨디션은 호텔이라기보다는 그냥 그저 그렇습니다. 딱 보통입니다.

에에에엠따

가격에 비해 방사이즈가 적고 호텔위치가 좋지 않음
호텔외관은 좋지만 실제 방은 작고 평범하다
일회용품을 전혀 주지 않음

Ryu N.

비지니스호텔이라 정말 좁구요.기본적인 세면도구도 제공안되요.비누랑 샴푸 바디샤워만있어요.방값이싼것도아닌데 객실이좁아도 너무좁습니다.이가격에 이런곳은 생전처음이네요별하나도 아깝습니다

인생NG

주차장이 조금 협소해서 주차할 공간이 별로 없습니다. 방은 괜찮은데 복도랑 엘리베이터가 너무 더워요. 직원분들은 친절한것 같습니다.

이경협

관광호텔로서 저렴한 객실과 런치 가격 등이 장점이지만, 객실이 작고 편의용품 등은 인근 일반 모텔들보다 못하다. 위생에도 다소 문제가 있었다. 베개 커버는 두개가 모두 한번 사용후 재사용하여 지저분하고 머리카락이 꽤 많이 묻어있었다. 저녁 늦게 체크인해서인지 프론트에 베개 커버 교체를 부탁했더니 가져다줄 직원이 없다고 직접 일층으로 내려와서 받아가라고 했다. 13층(1003호)에 숙박했었다. 다음날 체크아웃 하러 나가는데, 일반 호텔이나 모텔처럼 위생적인 카트를 이용하지 않고, 흙먼지 등이 있는 복도 바닥에 교체할 수건과 시트 등을 그냥 쌓아놓고 객실을 정리하는 모습도 보였다. 중요한 베개 커버와 수건 및 시트 관리 등 위생에 문제가 다소 있는게 큰 단점이지만, 앞서 언급한 장점도 있다.

흥칫뿡

객실이 좁은것빼곤 직원모두 친절하고 고객응대수준은 별다섯개도모자랄 지경입니다. 호텔이 조금불편해도 직원이 친절하고 정확한 서비스를 해주시니 5성급 안부럽네요

조유미

요약 : 사진과다름, 수압약함, 셋탑박스없음, 주차시설부족, 모텔수준의 룸

스탠다드룸 할인이벤트로 가격은 5만원정도했고,
8시부터 입실가능. 주차장이 차 6대정도 세우면 더이상 주차못할만큼 작음. 직원들에게 차키를주면 근처 공영주차장에 세우고 낮에 다시 호텔근처로 세우는듯.

스탠다드 트윈룸 수준은 모텔 수준. 호텔 외관과는 달리 룸이 전체적으로 올드하고 촌스러움.

TV는 매우 작고 일반채널밖에 볼수없었으며
배달음식을 시켰지만 올려놓을 테이블이없어
베란다 테이블을 꺼내옴.

청소상태 좋지 않음. 에어컨은 키면 냄새나고,
에어컨환기구에 먼지가 그대로 남아있음.
저녁에는 몰랐는데 낮에 햇빛비추니 방에 먼지날림이
심했음.

직원이 주차하다가 차 배터리 방전시킴.
왜이런거냐고 물으니 자기는 그냥 공영주차장에 세워
놓은거 호텔주차장으로 옮기기만했다고
블랙박스보라고만 함. 블랙박스는 앞뒤만보이고
너가 뭘했는지 알수없지않냐니깐 자기가 운전할때는 문제없었다고만 무한 반복.

차옮긴건 알겠는데 이상없던차가 왜 방전된거냐고
2일전에 점검받았을때도 아무이상없었다고 말하니
니차에 문제가있었을수도있다며
너가 가입된 보험불러서 해결하라고함.
끝까지 자기는 잘못없단식.

아니 왜 지들이 방전시킨거 왜 내 보험으로 해결해야하나?

더는 대화가 불가능해서 1년에 5번정도 사용할수있는
긴급출동서비스 부름. 20분간 기사올때까지 기다렸고
직원들은 죄송하단말없이 다시 일하러감.

기사님 오시고 배터리가 수명을다한건 아니고
방전된거라고하며 점프뛰어주고감.
기사님가실때쯤 여자남자 직원 나오더니 지켜보다가
기사님께 배터리방전이냐고 묻고 다시 일하러감

난 또 나와서 상황지켜보고나서 사과할줄알았는데
처음부터 끝까지 사과하지를 않음.
긴급출동서비스가 없었으면 견인해갈수도있는 상황인데
사과한마디없이 뻔뻔하고 어이없는 직원들태도에 기가참. 그호텔에 그수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