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 호텔 - , 부산광역시

Jayce H.

정말 좋습니다. 건물은 좀 오래된 느낌이 나지만 깔끔하게 잘 관리되어 있습니다. 바로 바닷가 도로 인접한건 아니라 특정층 이상 되야 바다가 보이는데 아슬아슬하게 옆건물 옥상이 보이지만 바다 보이는 방 주셔서 좋았습니다.
아쉬운건 개인적은 취향이지만 비데가 없는것과 욕조가 좀 오래되보여서 사용하기는 좀 그랬습니다.
위치가 광안리 한가운데는 아니고 좀 치우쳐져있어 금련산역에서 더 가깝습니다.

가격까지 생각해서 종합적으로 따져봐도 무조건 추천하는 숙소입니다.

서규진

뷰는 그럭저럭 좋은데 서비스가 정말 최악이네요 .
저녁에 시장을 가려고 나가려는데 앞에 차 두대가 있어서 빼달라고 부탁드렸더니 뭐가 그렇게 귀찮으신지 지금 빼면 이따 주차 공간 없어도 자기네들은 책임 못진고 아주 협박을 하시더라구요. 어이가 없어서 한마디 하려다 여행중에 괜히 얼굴 붉히기 싫어서 그냥 참았습니다. 정말 무책임 한 것 같고 기분이 안좋네요.

ki-young K.

광안리 해변에 위치,
위치는 좋습니다,
가격이 쌉니다.
딱 그 수준입니다,
창문을 열면 벽입니다,
벽지에선 오래된 담배에 찌든 냄세가 납니다,
가격 딱 그 수준입니다,

전기남

부산하면 숙소는 역시 광안대교가 보이는곳으로 해야 힐링 되죠
낮이나 밤이나 다 예쁜 숙소였어요!! 아담하면서 깨끗하면 이만하면 굿 😊

장예지

뷰는 굿 서비스는 최최최최최~~악!!!
저희는 본관 오션 VIP랑 별관 VIP에서 묵었는데요, 별관에서 묵었을 때 작은 건물이 시야를 방해하는 것 말고는 광안대교 보이고 좋았어요.
근데 카운터에 아줌만지 사장인지, 아니 사장님이면 그러지 않겠죠? 저녁 8시쯤 나가려고 앞에 있는 차 좀 빼달라고 부탁드리니까 그렇게 짜증스러울 수가 없었습니다. 마지막엔 갔다와서 자리 없으면 책임 못 진다고 까지 말하고는 휙 가버리더군요. 살다 살다 숙소에서 이런 말은 처음 들어보네요ㅎㅎ 저희 책임지라는 말도 안 했는데 왜 여행오자마자 기분 나쁘게 하시는지..
본인이 해야할 일인데 귀찮아하시면 안 되죠~^^
무튼 이용에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jongin K.

뷰너무 좋음 접근성 좋고 바다 카페 펍 편의점
다 도보5분이내 방충망 고장으로 모기 10여마리잡음 모기와의 전쟁 끝내면 최고

송혀륑

특실 방도 넓고 광안대교가 바로 보임. 컴퓨터만 됐다면 별다섯개. 청결하고 인테리어 조명이 예쁨.

혜강

방음은 개나줘버린곳.
옆방에서 남자 여럿 여자하나 응응 하는소리가 신명나서 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