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en Foret Hotel - 충주시, 충청북도

Omar C. D.

Highly recommended hotel for those traveling the Four Rivers Route. The staff is extremely attentive and pleasant. The hotel is new. Nothing to complain about, everything is perfect for the town it's in.

포리버스 루트를 여행하는 사람들에게 강력 추천하는 호텔입니다. 직원들은 매우 세심하고 친절합니다. 이 호텔은 새것입니다. 불평할 것이 없습니다. 모든 것이 사람들에게 완벽합니다.

benerux

2024.10.3 방문.
앙성온천 일대에서는 가장 깔끔하고 괜찮은 가격대에, 최근에 지은 곳으로 보여 선택했다. 이 호텔은 자체적으로 온천을 운영하고 있는데 바로 뒤에 있는 예전에 쓰던 호텔 건물 지하에 있다.

전객실이 동일하게 건너편을 보는 뷰인 것 같으며 건너편에 능암탄산온천이 보였다.

주변에 식당 몇개와 하나로마트가 있으나 밤이 되니 그야말로 아무것도 없었다. 조금 떨어진 곳에 세븐일레븐이 하나 있었다.

이나경

지은지 얼마 되지 않아 깨끗한 호텔.
방음도 잘되고 침대가 폭신하고 편해서 숙면 취하기 좋다.
트윈룸을 이용했는데 방에 스타일러가 있었다.

숙박객은 건너편 이든스파 온천을 오천원에 이용할수 있다.
간혹 이든스파 온천탕에 부유물이 있어서 더럽다는 사람이 있는데 온천에 대해 정말 아무것도 모르는듯.
사진은 일본 내에서 가장 유명한 탄산온천인 나가유온천마을 두곳의 온천에서 찍은 사진인데 표면에 하얀 부유물이 보일것이다.
온천의 성분이 공기와 만나면 저런 부유물이 생기는데 아침에 물을 새로 받았을때 더 또렷하게 많이 보인다.
성분이 진할수록 부유물 층도 두껍고 진하게 생기기 때문에 일본에서는 저런 막이 생겨야 진짜 온천이라고 얘기할 정도.
그리고 온천에서 나는 꼬릿꼬릿한 냄새는 유황과 철분등이 섞인 냄새로 온천성분이 진한 좋은 온천이라는 증거이다.
두번, 세번 가세요.
(만약 투명한 온탕에 부유물이 떠있다면 그건 때 맞음. 계속 넘치게 흘려보내야됨)

S.H K.

주변 온천여행 하느라 하루 들렀습니다. 건물이 깨끗하고 주차공간도 아주 넉넉하고 주변 환경이 조용한건 좋았는데 온천이 있는 지역인만큼 호텔안에 깨끗한 자체 대중탕 시설이 있었으면 더 좋았을거 같네요. 주차장 뒤편 다른 호텔에 있다고는 하는데 시설이 안좋다는 후기가.. 그리고 식당이라든지 커피숍 같은게 따로 없는것도 아쉬운 점이고 그냥 잠만 자는곳?

박상용

위치는 정말 조용한 곳에 있고 편의점은 오시는 길에 다녀오셔야 되요! 진짜 아무것도 없어요 ㅎㅎ
아이들 하고 있을 숙소 찾다가 스튜디오 객실로 했는데 아주 만족스러워요!!
2박3일 잘 있다 갑니다!
사장님 진짜 친절하시고 새로생긴 숙소라 내부도 깨끗하고 인테리어가 너무 이뻐요!
진짜 깔끔하고 뷰도 좋습니다!
물도 잘 나오고 모든게 마음에 들었던 숙소 였어요!

sumi S.

무인호텔이엇고 깨끗햇어요
무엇보다 벙커형침대가잇어 아이가 좋아했습니다
욕조도있어서 피로풀기에좋앗구요
다만 충주시내와 관광지와는 동떨어져있어 그건좀불편햇습니다
조용해서 가족모두가좋아햇고 숙소에서나가기아쉬웟네요

임장훈

서비스도 엉망이고
예약객실도
없고

백유쾌

방문자 거의 없음 ㅡ 평일 경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