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n Dale Golf & Resort - Cheongju-si, Chungcheongbuk-do

Jc P.

Soso

김진형

이븐과 데일 코스 18홀
지형변화에 따라 설계된 골프장인듯합니다
디테일한 전략이 필요한 골프장
양잔디로 페어웨이가 되어있어서 디봇 자국이 너무많은게 흠이긴합니다
평소보다 몇타가 더나오네요 ㅠㅜ
클럽하우스도 깔끔하네요
즐거운 라운딩했네요

Hong열대과일황제 ?.

4월 22일에 올해 두번째로 라운드 하고 왔습니다.
그린 상태는 지난 3월보다는 많이 나아졌지만, 아직 깎지를 않아서 그린 스피드는 느렸어요.
연녹빛 새싹들이 페어웨이 주변숲을 감싸고 있어서 더 상큼한 기분을 느낄 수 있었던 이븐데일에서의 시간 이었습니다.

4월 초부터 3부 운영이 시작되면서 페어웨이 상태는 짐작하시다시피 그리 좋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수도권에서 한시간 반이면 도착 할 수 있고
코스 공략을 하는 재미가 있어서 오는 5월 말에도
가보려고 계획하고 있습니다.
아무쪼록
이븐데일cc가 골프를 아끼고 사랑하는 분들께
더욱 더 사랑받고 구장의 멋과 서비스를 많이많이
어필해주는 곳으로 나아가기기를 이곳을 좋아하는
골퍼로서 간절히 원하는 마음 ❤ 입니다.

어제 9월 18일 오전 8시 데일 In 이븐 Out으로 다녀왔습니다.
날이 한여름처럼 더워서 좀 고생은 했지만,
골프장 풍경도 예쁘고 좋아서 좋은 동반자들과 함께 즐거운 라운드 하고 왔습니다.
하늘도 가을하늘처럼 멋지더라구요.
어제는 몹시 더워서 힘들었지만 다음달 에는
더 짙은 가을분위기가 풍길거 같아서 기대가 됩니다.

YJ O.

청주에 있는 18홀 퍼블릭 골프코스. 전체적으로 페어웨이가 좁아서 정확한 샷이 요구되지만, 코스가 재미있게 설계되어 있다. 주변경관은 멋지고 시설이나 관리상태가 괜찮은 편이다. 다만 그린에 모래를 너무 뿌려놔서 퍼팅이 힘들었던 부분은 개선이 필요해 보인다. 파 5 홀 중 하나에 분홍색 모래로 되어있는 벙커가 있어서 이채롭다.
캐디나 직원들이 친절해서 좋았고, 클럽하우스 식당의 음식들도 맛있는 편이다. 드라이버샷의 방향성에 자신이 없는 분들에게는 어려운 코스라고 생각된다.

박재현

전장이 짧은 구장이나,그린이 어려웠던 골프장입니다. 2부인제 오비보다 해저드가 더 많아요.참고하시고.13년차 캐디님을 만나 정확한거리확인해주고 좋았습니다.
그늘집 떡볶이에는 통오징어튀기과 김말이,계란이 토핑되었네요.
사우나는 좀 오래된 느낌이 팍팍나요.

겨울황소

그린이 많이 좋아졌다 80 퍼센트 정도
식사메뉴도 깔끔하고 괴안음
원래 좋아하던 골프장이었는데
작년에 너무 실망했었지만.. 이제 다시 갈만해요

SEVEN J.

코스는 짧고 괜찮은데, 그린이 대박 어렵네요.
파3도 긴편이네요.
암튼 난이도 있는 골프장입니다

JK P. (.

공 치기좋은 ..어려운 골프장 18홀의 양잔디로 구성된 골프장입니다. 매홀 전략이 필요하며, 그린또한 높낮이가 심해 난이도가 높아요 겨울철에방문했는데, 페어웨이 잔디 없어요, 디봇자국 너무 심해요, 그린도 관리가 잘 되지는 않은듯해요, 마치 흙바닦같아요. 공이 잔디에 떠 있지않아 찍어치지 않으시는 분들은 아이언 치기가 힘드실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