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po Hanjeungmak Expo Motel - Yeosu-si, Jeollanam-do

JONG S. L.

가성비 최고의 숙소~
위치도 좋고 친절해요^^

PARK J.

젊은 여자 사장님이매우 친절하시고 좋아요 체크아웃 11시 이전 10시 반부터 문두드림 체크 아웃 준비해 달라고 얘기 하시니까 그런 부분은 참고하세요 침대 있는 편백나무 스타일의 객실 이용했고 3층 마운틴 조망이었고 화장실도 깨끗하고 이용하는데 전혀 무리가 없었어요 3층 복도에 냉온수기도 있어서 사용하기 매우 편리했어요 복도에서는 아침에 타는듯한 냄새가 나는데 같은 건물에 한증막을 운영을 해서 거기에서 나는 냄새로 생각이 되었습니다 나쁜 냄새는 아니었습니다 가성비최강

김영훈

3만원대 가격이면 좋은품질을 기대할수는 없는데, 방이 좁아도 아늑하다는 느낌을 줘서 만족스러웠습니다. 우선 전반적으로 깔끔했고, 냉장고,드라이기,커피포트가 구비되었고, 욕조는 없지만 샤워기가 잡는것과 위에서 떨어지는 형태로 각각 마련되어있습니다. 다만 방의 문제인건지 화장실 세면대 물이 아래로 이어지는 파이프 없이 뒤로 그냥 떨어지는 형태라 발이 다 젖는것빼면 나쁘지않아요. 한밤 자고가기엔 가성비 괜찮은 곳.

입구가 안보일수 있는데 두 건물 사이에 EXPO모텔 간판이 저만치 빛나고있습니다. 지도에 맞게 왔는데 없어서 해맬수 있으니 조심하세요

토기

온돌방으로 했었습니다.

카드키 엄청 섬세하게 꽃아야 전기 들어왔었구여.

복도쪽 사람 돌아다니거나 말하면 방음이 너무 심하게 안되가지고
잠귀밝은분들은 비추

다른분들 문 쾅쾅 닫으면 저희 개실 문도 덜컹덜컹 거려서 그것도 거슬렸어여.

현관 근처 바닥에 보일러 관련되어보이는 무언가가 튀어 나와서
잘 때 조심하셔야 해여.

제가 찬물로는 잘 못씻는데 아침에 찬물만 나와가지고 고생했어여..

그것 빼고는 갠잖은듯 했습니다.

Leonine949

When I booked this hotel, their website claimed that they were close to the station and the Expo site - they were neither. In fact, the first taxi driver asked did not know this hotel at all, and it took a struggle with GPS for the second driver to take us there.||They also claimed that their rooms could sleep four adults. Well, only if they are very friendly and consenting adults, since the room was so smal it barely held the standard sized double bed, not mention then having to roll out a sleeping pad directly in front of the bathroom door.||When we arrived, there was no-one on duty at the front desk, and it became clear that this was one of the 'love motels' of Korea - meant for a couple rather than a family.||I have no problems with these places, in fact, they are often very good value for money, providing many amenities that larger hotel chains lack.||However, in most cases the going rate is between $40 and $70 a night, so for this place to charge $94 for a room that meant a very uncomfrotable night for me, my son and fiance as we striggled to move around without bumping into each other, and sleep in the small space without disturbing each other.||I do not know how this place got a good rating from other travellers.

나두몽몽이

시설 무난. 포차거리까지 도보 15분 만족.
(지극히 주관적)저녁 6시 30분에 체크인 하려는데 사장님은 사우나 가서 전화도 안받으심. 옆에 있던 젊은 여자분은 되려 짜증내심. 한참을 기다린 손님에게 이러는건 아니라는 생각이 들고 화도 났음.

Fishlifeshow

I have stayed in love motels before that have been totally fine. This however, was something else. The first room I was shown to, I checked under the electric mat on the bed and found hairs, pubic hairs and used q-tips (!). After switching rooms, I checked the new bed and found the same, plus fingernails, and an opened condom (!). When I showed the woman working the counter, she said something to the effect of "I wonder why they didn't clean here." At that point it was clear this was not a place fit to sleep in, and were given a refund. Luckily we were able to find new accommodations at such short notice. It was even more stressful because it was a holiday. All in all a really shocking experience, I would definitely not recommend this motel.

YongHyeon C.

카운터에 사람이 없고 떠드는 소리는 들리는데 벨을 눌러도 아무리 사람이 나오지않아 기재되어있는 번호로 연락을했다. 사장님이 다른 장사를 겸하시는지 사람을 보내주신다고 하니 떠드는 소리가 멈추고 사람이 나왔다. 방이 있는지 없는지도 모르고 '이 방은 청소 되어있을꺼에요' 하시곤 대실이라고 말씀드렸는데 모텔의 기준 시간이 없는지 몇시간 있다 가실꺼에요? 하고 물으신다. 가격을 여쭤보니 '3,4만원이에요' 라는 정해져있는 방의 금액을 흥정을 하신다. 방에 들어가보니 청소가 되어있지않았다. 물론 방은 깔끔한 편이고 장판 또한 열기가 가득하여 잠은 솔솔 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