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nggam hotel sangbong - , 서울특별시

MYUNGWOO O.

상봉역에서 가까운 모텔을 찾다가 들어간 곳.
혼자라 저렴한 곳을 찾았는데 저렴한 만큼
크기도 참 저렴했어요~
혼자자기는 그런대로 찾아보면
더 저렴한 곳(25,000원)도 있어요~
전 30,000원 주고 잤는데 4층이고
엘레베이터가 없어서 계단으로 올라갔네요~
1회용품은 다른 모텔처럼 비닐팩을 주었고요~
조그만 냉장고에 생수 3병 있었고요~
드라이기와 커피포트는 있어요~
화장실은 개조를 했는지 사진처럼 한명 서있기에도 좁았고 좌변기 않을땐 머리조심해야 부딪치는 않을 정도로 좁아효~
샤워도 좁아서 조심조심해야 해요~
85kg이상인 분들은 이곳을 이용하시면 볼일을 못 볼 수도 있어요~
계단오르기도 힘드실거에요~
참고하세요~^^

eno J.

업무차 저렴한 가격보고 투숙했네요.가격보고 가지마세요.그냥 오래된 구식모텔이라 생각하시면 됩니다.게다가 데이트라면 더더욱 비추입니다.301호에서 머물렀는데 10월이 넘었음에도 밤새 모기에 시달리다 잠도 거의 못 잤습니다.재방문은 절대 없을 곳.

백준

주차가 안되도 싼가격에 숙박했는데 쌀쌀한 날씨에도
난방이 거의 안들어와서 전기장판은 뜨거운데 공기가 너무 차가우니 잠을 설치다 일찍 나왔네요

Trip.com M.

Although booked tge special room, the nicest room in the house, the room was very unpleasant.1. Although it was winter, the owner did not care to turn the floor heating and the room was cold all night.2. There was two bathtub, when we reached there only 1.3. The room was some kind of dirty. Greasy floor, dusty furniture, lack of proper amenities. Not good at all.

HYOWON S.

김준년

조은아

Buyaa 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