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alience Seonmaeul - 홍천군, 강원도

TAESEUNG LEE

너무 돈돈돈 거리는 곳
1.디지털디톡스라며 핸드폰 수발신이 서비스이탈지역에 있는데, 결국 방에서 태블릿으로 체험서비스 돈주고 주문해야함
2.체험서비스 신청 안하면 할게없음
3.와인,손으로 까기 어려운 과일2개, 탄수화물 가득하여 전혀 건강해보이지않은 과자, 콩으로만든 육포(그러나 육포맛 내기위해 설탕 범벅)이 바스켓이 5만원입니다
4.사진에 보이는 저 급식형 밥이 10만원입니다. 기사식당 1만원주고 먹을 음식 퀄리티
5.방은 관리안된 모텔~펜션 느낌으로 곰팡이도 피어있고 새집증후군, 시멘트냄새가많이나고 스위치가 고장나있어서 관리가 전반적으로 안된다는느낌입니다. 그런데 관리안된 4평 남짓한 방 이게 48만원이라니..!
6.사우나도 청소나 관리가 안되서 샤워기에 수거건 걸려있거나 암반사우나는 히터가 아에꺼져있습니다. 탄산천에 실리콘 벗겨진게 물에 담긴채 걍 관리안된채로 있어요
7.사우나 수건에서 쉰내가나요ㅠㅠ
8.사우나나 방에 샴푸 바디는 완전 화학냄새나는 불친환경 그자체
9.방에는 온수 15분만 쓸수있고 그이후 30분 기다려야 나와요
10.토끼사료는 돈주고 사야해요. 체험서비스든 사료든 술이든 다 돈주고 사야해요 돈돈돈
11.조식에 커피는 없어요.. 커피는 돈주고 사야해요 돈돈돈돈
12.바닥은 온돌이아니라 전기매트라서... 문쪽 우풍있는곳은 차갑고 특정 부분은 엄창 뜨거워요.. 전자파 쬐고 잔다고 생각하면되고 공기는 차가워요ㅠ
13. 건강상식이 의학적 근거가 아니라 지식인 블로그 카더라 같은 야메 상식이라 신뢰가 많이떨어져요
14.식당은 급식소 수준인데, 웬만한 호텔 조식의 1/10퀄리티인데 5만원이에요

15. 재방문의사 조금도 없어요

Trip.com Member

힐링을 위한 여행이었는데 프로그램도 좋고 밥도 정말 맛있는 곳이예요. 다음에 또 다른계절에 가보고 싶을 정도로 좋은 곳입니다

Seung Jun Shin (4가족의 평범한 일상)

10여년전에 이어 두번째 방문입니다. 숙소까지의 경사가 정말 생각보다 가파릅니다. 식사는 지난번보다 좀 떨어졌습니다. 침실은 좋아졌지만 여전히 불편한게 있습니다.

석이님 남

월요일부터수요일까지은혜원여행을갑니다.|우리들은3일동안잘쉬고갔다가오늘수요일오|후은점심식사(지평리-양평마을)&음성휴계소|은석이님용돈10.000원과원장님로휴계소안|에서자기가사고싶은일과원장님도사고싶은|일로했습니다.|원장님차량로타고중평군증평읍(라파의집)과|증평읍율리로가겠습니다.| 대단히감사합니다.| 2023 11.29(수)-마감을.|

Anna Lee

맑고 고요한 가을진 숲..
깊은 산자락 가운데에서
Healing 하기에 쾌적한곳
걷기엔 조금 advance 한
제법 높은 hill 이 험집..^^
Food 는 so~so~~
조식에 coffee service 가 전혀 없었던것은 완전 감점...^^

황슨생돌돌돌감자

실내에선 핸드폰이 안 터집니다
실외에서도 잘 되지 않는 편입니다
실외에서 겨우겨우 조금 정말 힘들게 해야합니다
나머지는 뭐 좋습니다

Trip.com Member

가격에 비해 시설이 좋은진 모르겠지만, 공간이 넓어서 휴식하기 좋았던 곳일단 식사가 생각보다 너무 정갈하고 맛있었어요침구 진짜 편합니다....

SH Rho

가격도 싸지않고 어느정도 퀄리티있는 외부와 단절된 고요한 힐링공간을 생각했습니다. 막상 가보니 단체 연수생들이 대부분으로 여기저기서 큰소리로 떠들고 깔깔대는 통에 차분한 분위기를 깨뜨리고 있었습니다. 최악인 것은 식당입니다. 단체배식형인데 식사시간 마감 한 시간전에 갔으나 앉을 곳도 없고 반찬통과 밥통이 다 비어서 식판들고 오분이상 기다려야했고 그나마 앉을 곳도 없어 단체손님들 사이에 앉아 먹어야했습니다. 움식이 없어도 주방스탭은 나와보지도 않는 분위기. 이 가격에 이런 분위기라면 자기돈 내고는 재방문 할 곳은 아닙니다. 회사에서 돈을 내주고 연수로 오는 사람들에게는 나쁘지 않은 곳이겠네요. 최소한 식당에서라도 단체와 일반 손님을 분리하고 리조트내 정숙을 규칙으로 해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