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EL 166 - 수원시, 경기도

Jueon

위치는 나혜석거리에서 도보 3분 정도 거리에 위치해있습니다.
수원시청역과는 도보 5분 정도 거리에 있어요.
인계동 중에 가장 조용한 곳에 위치해있지만 주변에 술집, 음식점, 카페, 먹거리, 문화생활, 놀거리 등등 정말 많아요!
근처에 cu, 세븐일레븐 편의점 있습니다.

로비 들어가면 우선 다른 모텔들과는 다르게 우중충한 분위기가 아니에요!
밝고 세련된 분위기에 남자사장님 두분 있으신데 정말정말 친절해요.
엘리베이터는 한대입니다.
로비는 밝은 느낌은 아니며 나름 깔끔하고 불쾌하고 담배 쩐내는 나지 않습니다.
방 처음 들어갔을 때 담배냄새 안나서 너무 행복합니다.
그리고 중문이 있어 확싫한 소음 차단 아주 좋아요!
TV는 65인치 티비이고 OTT 다 나옵니다.
특히 호텔166은 넷플릭스, 티빙 이런거 아이디 없어도 자동으로 로그인 돼서 너무 행복해요!!!
침대도 푹 꺼지지 않고 탱탱하고 이불, 침대, 배게 다 깨끗합니다.
에어컨은 벽걸이 에어컨이 아닌 천장형 시스템 에어컨으로 나름 새삥입니다.
수건도 깔끔하고 방상태도 좋아요!
화장실 수압 괜찮고 물빠짐 좋고 온수 잘 나옵니다.
대실도 6시간에 체크아웃 30분 전에 전화 안 주셔서 너무 행복해요
진짜 인계동 가성비 최고의 모텔인데 유명해졌으면 좋겠지만 저만 알고 싶긴하네요...
인계동 대실은 여기 정착합니다!

김수남

6층에 투숙했는데 뜻거운물도 안나와서
5층으로 객실 옮겼고, 바퀴벌레도 있네요~
비추합니다

호호

객실이매우넓고 깨끗하고 친절하시구모든게 좋았어요.
호텔토랑서비스도 있어서 간단한식사와 음료도 먹을수있고 생맥주,과일맥주,에거콕,와인등 너무좋습니다.

Lisianthus K.

위치가 좋은 곳입니다. VIP 프리미엄? 객실에 히노끼탕이 있어서 피로회복에 은근 좋았습니다. 침대 매트리스 컨디션은 단단하고 뭔가 빠스락거리는 비닐포장소리도 들리는게 신기했어요. 돌침대느낌은 나쁘지않았고 의류청정기가 설치되어있는것도 센스있어요. 숙박비용이 8만원인데 시세를 모르니 비싸다 싸다 평가하기는 어렵지만.. 워낙 피곤해있던 상태라 어메니티도 여유있게 준비되어있고 물도 네병이나 있고..전반적으로 평범하게 괜찮아서 만족스러웠습니다.

HS C.

파티룸에서 생파했는데 쾌적하고 조용하고 프라이빗하게 놀기 딱입니다👍

Hyeong G. P.

생각외로 깨끗한 실내와 함께 ❤ 조용히 지내기 넘 좋아요

Charlie K.

이렇게 좋은 숙소를 합리적인 가격에 투숙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Daniel H. (.

굿
라면도 줘요 조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