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han Motel - Pyeongtaek-si, Gyeonggi-do

Kim재영

무인텔이라 저렴하고 깨끗한데 방도 크고 시설도 잘되어있어 좋았고 주차도 방앞에 단독으로 할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다만 너무 외진곳에 있어 밥먹으러 차로 10분이상 가야 식당을 찾을수 있는고 주변에 편의점 하나 없는게 아쉬운점입니다

오지환

특실을 사용하였는데 약간 첫느낌은 분위기가 어두웠어요ㅎㅎ;; 차를 끌고 집앞 문까지 뙇!!
문을 열자 장기투숙에 어울리는 그런 스멜과 분위기?ㅎ;
문이 열쇠로 되는거라 조금 불안한 면도 있었습니다.
여자분들은 조금 위험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좀 했었구요,
안에 큰 티비 큰 욕조 드라이기 등등 다 있고 온 스타일러 공기청정기 전자레인지 컴퓨터까지 왠만한건 다 있었네요ㅎ 방에서 열기가 후끈후끈하고 더워서 창문이나 에어컨을 켤정도 였습니다. 하지만 역시 에어컨에서 냄새가..ㅠ 참기힘들었어요..;
베게와 침구류는 그냥그냥 했어요 저는 특별한건 없었지만 혼자라 여유되는 수건한장을 베게에 펴고 잤습니다.
숙소위치가 좀 외곽이라 음식이나 필요한건 구입하긴 힘들었습니다. 미리 준비하면 되죠~ㅎ;;
혼자서 하루 잘 묵고 왔습니당~

곽햄

조용히 휴식하러 방문했습니다
욕조도 잇고
사진에 깔끔하고
1방 1차량 시스템이 신기해서 방문했습니다

하지만
방은 좀 된 모텔같은 구조이며
이불이 엄청 얇았고
침대는 딱딱
욕조는 너무 더러워서 사용 못했습니다ㅜㅜ

궁금해서 가게되었지만 다음엔 모르겠네요ㅜ

그럼 2만

구혜윤

무인텔 넓은 방이 맘에 들음
입싱하자마자 방은 매우 추움

신문균

방은 큰데 담배 냄새가 너무 심해서 ㅠ

Balrocha C.

나쁘지않은데요.

박ᄌ ?. ?. ?.

오래 되었지만 그 동네에서는 갈만한

유영민

좋아요! 깔끔하고 친절해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