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lleung Ace Hotel 에이스 호텔 - 울릉군, 경상북도

Name: Ulleung Ace Hotel 에이스 호텔
Address: 울릉읍 울릉군 경상북도 대한민국, 울릉군, 경상북도, 40227
Telephone: +82 50-35052-0279
Rating: 3.9

👍 리뷰 📌 지도 ℹ️ 정보 ⏰ 영업시간

주소: 울릉읍 울릉군 경상북도 대한민국.
전화번호: 50350520279.

전문 분야: 호텔.

리뷰: 이 회사는 Google My Business에서 13개의 리뷰를 가지고 있습니다.
평균 의견: 3.9/5.

📌 의 위치 Ulleung Ace Hotel 에이스 호텔

Ulleung Ace Hotel 에이스 호텔 울릉읍 울릉군 경상북도 대한민국

☎️50350520279

울릉 에이스 호텔 소개

울릉 에이스 호텔은 대한민국 경상북도 울릉군 울릉읍에 위치한 편안한 숙박 시설입니다. 이 호텔은 호텔 전문 분야에 있으며, 방문자들에게 고품질의 숙박 경험을 제공하고자 합니다.

주소: 울릉읍 울릉군 경상북도 대한민국

전화번호: 50350520279

호텔 특징

아고다를 통해 저렴하게 예약할 수 있습니다.
2박에 11만원 정도의 저렴한 가격대입니다.
연세 있으신 부부님이 운영하시며, 정감 있는 인사와 친절한 안내를 받을 수 있습니다.
도동항 근처에 위치하여 이색적인 여행경험이 가능합니다.
프로그램이 없는 객실로 침대방이라는 점이 특징입니다.

리뷰 정보

울릉 에이스 호텔은 Google My Business에서 총 13개의 리뷰를 받았습니다. 평균적으로 3.9점을 받았으며, 일부 리뷰에서 욕실의 샤워 시설이 미흡함을 지적 받았습니다. 또한 주차장의 부재와 주차를 위해 도동항 근처에 차량을 주차해야 하는 점이 단점으로 언급되었습니다. 하지만 사장님의 친절과 객실의 프러그래티ック한 분위기로 인해 만족도가 높다고 평가받고 있습니다.

여행자들에게 추천할만한 정보

저렴한 가격에 아고다를 통해 예약할 수 있습니다.
도동항 근처에 위치하여 독특한 여행경험이 가능합니다.
연세 있는 부부님들의 정감 있는 인사와 친절한 안내를 받을 수 있습니다.

울릉 에이스 호텔은 울릉군의 아름다운 자연을 즐길 수 있는 편안한 숙소로 여행자들에게 추천될 만한 곳입니다.

👍 의 리뷰 Ulleung Ace Hotel 에이스 호텔

장얄류

3/5

아고다로 싸게 잡음. 2박에 11만원정도. 싼거 말고 별루임. 욕실은 샤워 겨우 할 정도.
린스는 리필충전 편히 하려고 물 섞으셔서 효과없음.
주차장없음. 도동항에 주치하고 걸어가야함.
연세 있으신 부부님이 운영하심.
침대방이라 그나마 위안.

김민정

2/5

울릉도는 어쩔수없는듯 호텔이 아니라 모텔도 안될거임

zerbit7

5/5

좋습니다
사장님도 친절하세요

장준호

5/5

뷰가 좋아요

박달순

4/5

푸근하고 정감있음

김도겸

4/5

잠을장

Elisabetta V.

1/5

RUDEST PLACE THAT I HAVE EVER BEEN!

Please don't go there! Especially if you are not Korean speakers. The owners wife and husband doesn't speak English, which is fine, when we checked in they just gave the key to us and didn't mention anything about check out time. The following morning around 9, we where about to wake up to check out when the woman started banging on our door.
Before I could open it, she opened our door and started to yell at us like crazy, saying (I assume because she was yelling in Korean) to leave immediately. Then she saw a towel on the ground and began yelling at me about that. She yelled at us for about a minute before slamming the door and leaving. We were shocked. I travel a lot and have stayed in many, many hotels and I have never never been treated like this.
I forgive a lot when I travel, and I have never written a bad review about a hotel. If you are a foreigner don't come here. Just walk around after getting off the boat, there are a lot of places much better than this. The next day we found a guesthouse that was half of the price and they also didn't charge anything for the laundry. So please don't give your money to this rude woman.

k H.

5/5

感じの良い初老夫婦が経営している。設備が清潔。エレベーター付き。